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평 (문단 편집) ==== 2021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1쓱창평.jpg|width=100%]] }}} || 정세영 기자의 말에 의하면 SK에서 김창평의 전업 외야수 전향을 고민 중이라고 한다. 김창평의 부진이 불안한 수비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해서 김창평이 가진 타격과 주루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려는 조치라고 한다. 구단 프런트는 선수 본인이 고질병처럼 따라오는 슬라이딩 후 어깨 탈구를 방지하고자 내야보다 상대적으로 슬라이딩 횟수가 적은 외야수로 포지션 전향 의사를 코칭스태프에 전달했다고 한다. [[류선규]] 단장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81866|인터뷰 기사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기회를 한번 더 주고 올해도 포텐이 터지지 않는다면 구단에서 과감히 군대에 보낼 생각이라고 한다. [[김민재(내야수)|김민재]] 코치가 아직 외야로 보내기엔 아깝다고 하여 외야가 아닌 유격수에서 훈련 중이다. 사실 [[추신수]]가 영입되고 [[한유섬]]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데다가 [[고종욱]], [[정의윤]], [[최지훈]] 등 외야수들이 너무 많은 탓에 외야에서 경쟁하기는 무리이기는 하다. 3월 25일 시범경기에서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1타석 나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3월 26일 시범경기에서 또 다시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하였고 이번에는 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경기 동안 유격수로 수비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내야 경쟁에서 밀렸는지 대부분 대주자로만 출전했다. 5월 14일 이후 1군에서 말소되었다. 6월 12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장하여 본격적인 외야 전향을 시작했다. 7월 28일 LG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좌익수로 출장하였으며 7월 30일 퓨처스리그 고양전 1군선수들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이재록(야구선수)|이재록]]으로 바뀌며 트레이드 썰까지 돌았었다. 류선규 단장이 딱 잘라 아니라고 했다. 김창평은 SSG 구단 육성차원에서 1라운드 픽으로 뽑은 선수다. 아직까지 다른 선수들처럼 엄청나게 눈에 띄는 성과가 당장은 없긴 한게 마음에 걸리지만,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도 시도하며 키워보고자 한 선수인 듯 하니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후 8월 5일 두산전, 6일 한화전에서 중견수로 출장, 대활약 중이다.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한 유망주라는 꼬리표가 붙지만, 이 정도 페이스를 보여주면 충분히 1군에 올라와 최지훈의 백업도 가능할 것이다. 8월 13일 KIA전 선발 좌익수로 출장, 볼넷을 하나 얻어냈다. 지금 지표상의 타율과 OPS는 처참하지만 매번 대주자로 출전기회를 얻었고 타석에 세워서 공을 보는 것도 필요하다. 8월 25일 [[최민준]]의 엔트리 등록을 위해 말소되었으며 9월 3일 퓨처스리그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 1볼넷 3루타 1개를 기록하며 타율 .279 OPS .821를 기록하고 있다. 9월 5일 퓨처스리그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퓨처스에서 '''타율 .306 22안타 6타점 17득점 16볼넷 2사구 9도루 OPS .875'''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날아다니고 있다. 10월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으며 결국 2021년에도 포텐이 터지지 않으면서 군 입대로 진로를 굳힌 듯한데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고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론 불합격. SSG에선 5명이 지원했는데, [[김찬형]]만 최종 합격했다.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1월 13일 입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