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평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광주일고 김창평.jpg|width=100%]]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pxLbp8doak)] }}} || 창평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 광주 학강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광주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학강초등학교 6학년 시절 열린 제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대회 최다 안타상, 타점상, 도루상 등 3관왕을 거머쥐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였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권 중학감독들이 김창평을 잡기 위해 스카웃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무등중학교 시절에도 주목받는 내야수로 성장하면서 야구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광주제일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광주일고 입학 후부터 팀의 주전 내야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2학년 시절에는 팀의 4번타자를 맡으며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3학년이 되기 전 광주일고에서 후쿠오카 캠프에 가게 되었는데, 후쿠오카 전지훈련을 지원하고 있는 야구인 출신의 료-유빵 회사의 기타무라 회장은 “김창평이 가장 돋보인다. 프로에 가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 김창평이 그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광주일고의 연습경기를 지켜본 후쿠오카 유소년팀 이토시마시 보이즈의 지도자들도 김창평의 타격에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17929200623721008|출처]] 3학년이 된 2018년,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시즌 초반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부터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가 김창평을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롯데 팀 내 유격수가 [[문규현]], [[신본기]] 등 타격 면에서 부족한 선수들이 많아서 혹여나 롯데가 아니더라도 대형 유격수를 원하는 팀들은 2차 1라운드 혹은 상위 지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첫 대회인 2018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하는데 동기생 투수 [[조준혁]]과 함께 기여했다. 8강전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덕수고]]와의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덕수 1학년 우완 투수 [[장재영(야구선수)|장재영]]의 공을 받아쳐 역전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이닝 때 2루 베이스를 타고 넘어가는 타구를 잡아 빙글 돌며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키는 호수비까지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에 넓은 수비범위와 어깨로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다만, 아쉽게 기본적인 실책도 몇 차례 선보였다. 2018년 9월 4일에 열린 제 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홍콩]]전에서 1회에 중전안타, 2회에 홈런과 2루타, 3회에 3루타를 기록하면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였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포함 3관왕을 하였다. [[KBO 리그/2019년/신인드래프트|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스카우트 사이에서 평가가 좋다고 한다. 잘하면 1라운드 중위픽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평. 특히 드래프트 전부터 LG 팬들과 SK 팬들이 탐냈는데[* LG는 시즌 중 유망주 중 가장 포텐이 많고 군 문제도 해결된 [[강승호]]를 SK로 보내 [[오지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통해 병역특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유격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되기 때문이다.] SK는 현재 [[박승욱]]은 수비에서, [[박성한]]은 타격에서 불안함을 드러내고 [[나주환]]과 [[이대수]]는 노쇠화 단계이고, 고교 선배인 [[김성현(1987)|김성현]]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결국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8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팀을 금메달로 이끌었다. 고교 통산 마지막 공식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신문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