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호(SG워너비) (문단 편집) ==== 2008~2011년 ==== 2008년 5집 당시엔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좋은 목관리를 하면서 4집보다는 훨씬 좋은 목소리를 내줬다.「라라라」 때만 해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며, 가창력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1년 후 2009년, 6집 [[https://youtu.be/hi57CrGzTXQ?t=1m42s|「사랑해」]]에서 쥐어짜기 창법의 절정을 찍는다. 그래도 라이브에서의 압도력은 여전했다. 새로 투입된 이석훈의 음역이 5집보다 늘어나면서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에 비해 김진호는 자기 음역에 비해 더 높은 음역대의 파트를 받아서 더 무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당시 키를 1키정도 낮추고 타이틀곡을 라이브 할때가 자주 있었다.「내 사람」 후반부 가성 애드립이 약간 달라졌는데, 3집 때보다 좀 더 다양한 소리를 내며 김진호 특유의 비브라토가 이전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 2010년부터 방송활동을 줄이고 콘서트에만 집중하면서 목관리는 잘 관리 해왔지만 이미 혹사를 많이 당한 성대 상태라 1~2집 곡을 부를 때는 과거의 소리가 잘 나오질 않아 여전히 힘들어하지만 이전보다는 [[https://youtu.be/EB3clPrdBfM?t=1m54s|잘 소화]]하는 편이다. 이때도 김진호는 소몰이창법을 계속 유지했지만 2010년부터 자신만의 밴드인 '김진호 밴드'를 결성할때부터 서서히 창법이 변화되어 가더니 2011년 The Last 콘서트 솔로무대에서 김광석의 '그날들'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 솔로활동(2013~현재) 시절의 창법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