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태 (문단 편집) == 정치관 == 강성 우파 성향으로 분류된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들 중 가장 먼저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16명[* 김진태, [[이우현(1957)|이우현]], [[홍문종]], [[서청원]], [[최경환]], [[이완영]], [[김종태(1949)|김종태]], --[[김상훈(1963)|김상훈]]--, [[조원진]], [[이장우(정치인)|이장우]], [[정갑윤]], [[윤상현(정치인)|윤상현]], [[민경욱]],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정진석]]--, [[정우택]].]에 속했고,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참석하는 등 아스팔트 우파와 연줄이 깊은 정치인이기도 하다. [[사드]] 배치 찬성 등 주요 안보 현안에서도 목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는 정치인으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의 5.18 비하 등 극단주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때에도 중도적인 공약들이 나오는 등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온건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가령 [[최문순]] 전 지사의 육아기본수당 정책을 계승해서 만 4세까지 지급하는 것을 만 10세까지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진태 개인의 정치관이 어떻고를 떠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은 합격점이었다는 평가가 많으며 특히 춘천시 지역 노년층에게는 상당한 지지를 받는 편이다. 예산도 잘 끌어왔던 편이고 엎어질 뻔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를 살려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만 이 레고랜드가 도지사가 된 지금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게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결국 [[최문순]] 전 지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올해 선거를 통해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이(대통령 포함) 유난히 전임자 지우기 정책에 열심이었는데 그중 제일 열심인 사람이 전직 친박이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인천시장]], [[이장우(정치인)|이장우]] [[대전광역시장|대전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충남지사]], 그리고 이 문서의 주인 김진태였다. 아무래도 전임 시도지사와 사이도 별로였던 데다가 본인들의 이미지가 이미지다보니 쇄신이 필요했고 쇄신하기 가장 쉽고 표가 잘 나는 부분이 전임자 때리기인데 이 모양이 났으니 일각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있다.] [[레고랜드 사태]] 때 정치적 이유로 부채를 갚지 않겠다고 하면서 전국적으로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한 강원도 입장은 빚을 갚으려고 한 것이지, 빚을 갚지 않겠다고 한 적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강원도는 중도개발공사의 기업회생 신청 계획을 발표한 것이지 직접적으로 부채를 갚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다. 다만 시장에서 이걸 부채를 갚지 않겠다는 말로 받아들인 것이다...] 아울러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는 본인 역시 이러한 강경한 발언이 본인의 정치 생명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식했는지 전보다는 자제하는 편이다. 특히 [[강원도지사]]가 된 이후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매운맛에서 순한맛으로 변했다'고 하며 본인의 역할이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라고 강조하고 있다.[[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0042/?sc=Naver|#]] 실제로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과 정파를 초월해 협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예전 같았으면 상상하기도 힘든 모습을 보이는게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