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성(코미디언) (문단 편집) == 소개 ==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을 꿈꾸다가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 이후 검정고시를 봤다고 본인이 유튜브를 통해 밝혔다.], 신문배달원과 삐에로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궁핍한 생활을 하던 중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을 만난 뒤 돈도 벌고 개그 연습도 할 겸 자신도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며 지하철에서 개그 공연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속에 걸려 돈이 왕창 깨졌다고 한다~~ 유명세를 타서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던 김진성은 2001년 10월 --[[https://www.youtube.com/watch?v=kjX8G-bVmoY|SBS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삭제됨)]]--하였다. 지하철 개그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하고 SBS 공채 6기로 합격하였다. 그 후 [[홍록기]] 등이 출연한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에 출연했지만 프로그램이 오래 가지는 않았다. 그 후 6기 개그맨들 모두 무명 생활을 면치 못하게 된다. 물론 [[윤성호(코미디언)|KBS로 이적해서 유명해진 동기]]도 있고 [[박보드레|SBS에 잔류했다가 늦게라도 기회를 얻고 유명해진 동기]]도 있었지만 김진성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했지만 이도 저도 아니라서 그렇게 뜨지는 못했다. 사실 방송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이유는 신인 시절 때 동기와 다투던 중 소화기를 터뜨린 일 때문이었다고 하며,[* 겁만 주려고 소화기를 던진건데 터져서 방송국 곳곳까지 분말이 퍼져 나갔다고 한다. 이 썰은 [[최국]]이 개인 방송에 먼저 썰을 풀었지만 이름을 말하지 않았던 탓에 누구인지 풀리지 않을 뻔했지만 본인이 최국 방송에 출연해서 밝혔다. 사실, 김진성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라면 방송계에서 모습이 뜸하다는 점과 최국을 '''형'''이라고 불렀다는 점에서 그를 추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후 방송국을 떠나 자신의 무대였던 지하철로 돌아가서 낮에는 지하철에서 개그, 밤에는 웨이터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방송계를 떠나 지하철 개그를 하며 아예 '''지하철 개그맨'''이라는 명물이 되었고 인터넷뉴스에서도 인터뷰를 했고 [[2004년]]에는 VJ특공대에서 취재를 나오기도 했다. 이후 아예 자신의 예명을 '''지하철'''로 바꾼 뒤 [[연예가중계]]나 [[위기탈출 넘버원]][* 직접 출연은 아니고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의 사연을 통해 등장했다. 여기서도 '''지하철'''이란 예명으로 소개되며, 김현철로부터 '''하철이'''라고 불렸다.]에 출연했다. ~~반응은 그리 좋지 않지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qtSQSGw45U49cIm_OaxkQ|현재도 계속해서 지하철 개그를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식 등 여러 행사에서 MC를 보고 있는 중이다. 동기 개그맨 최국의 방송에 출연해서 밝히길, 펜션을 개업했다고 한다. 검색창에 '''개그맨 김진성'''을 치면 이 사람에 대한 정보가 별로 안 나오지만 '''개그맨 지하철'''을 검색하면 해당 인물의 활동과 인터뷰 기사가 많이 나온다. 여담이지만 최근 모습과 위에 링크된 개그 콘테스트 참가했을 때 모습이 꽤나 차이가 많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