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농구인) (문단 편집) === 상위 드래프트 픽을 위한 [[탱킹]] 의혹 === 앞서 2012-2013 시즌 [[김종규(농구)|김종규]]를 픽하기 위해 탱킹을 했다는 게 농구 팬들 사이에선 정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그 이전 자신의 동생과 같은 [[전창진]]은 이미 더 영리하게 줄을 섰고 전창진 사단에 있는 [[허재]]와 [[강동희]]도 같이 줄을 섰는데 모든 비난을 뒤집어 쓴 아픈 스토리도 있다. 그래서 2014년 드래프트부터는 3~10위까지 동일한 확률로 드래프트 제도가 변경이 되어 드래프트 운이 없기로 유명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자랜드]]와 [[부산 kt 소닉붐|kt]]의 팬들은 김진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 좋다. 실제로 2012-2013 시즌 경희대 10학번 트리오인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의 경우 KBL 10년을 좌우할 스타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보통 3년 계약기간의 감독들이 자신의 목을 내놓고 소신있게 하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 보면 김진 감독은 물론이고 전창진 사단도 함께 탱킹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KBL의 문제점을 함께 드러냈다. 추가로 [[이상범(농구)|이상범]] 감독의 경우 KGC 재임 시절 당초 리빌딩을 생각하지 않았으나 당시 사무국장의 참고 견뎌달라는 요청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리빌딩에 성공했다. 당시 이상범 감독은 사표를 품고 있었다. 원조 탱킹이라는 비난은 사실 이상범에 더 해당된다. 김진 감독이 SK 감독 재임 시기에 주희정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김태술을 내준 것도 연관이 있다. 이상범 감독은 결국 김태술을 공익근무로 보내고 양희종은 상무에 입대시키면서 2년간 KBL 드래프트를 영리하게 노렸다. 2010 KBL 드래프트에서는 박찬희와 이정현을 모두 지명했고 2011 KBL 드래프트에서도 중앙대 52연승을 이끈 황금세대 콤비인 오세근과 김선형 중 극적인 1순위로 오세근을 지명하며 KGC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끌었다. 어떻게 보면 2년 전도 탱킹이었는데 아픔을 홀로 안고 간 격이었다. 한편 2016년 드래프트에서 모비스가 극적으로 1픽이 걸리면서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을 지명하자, KBL이 또 드래프트 제도를 바꾸면서 2017년 드래프트 로터리 픽으로 급부상할 [[허훈(농구)|허훈]]을 뽑기 위해 또 탱킹을 하는 게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오기도 한~~줄 알았는데 정작 그 픽은 [[부산 kt 소닉붐|kt]]가 가져갔~~다. [[최형길]] 단장이 있는 KCC가 영구제명에서 구제한 [[전창진]],이미 영구제명된 [[강동희]]과 비교해 볼 때 오히려 코트에서 모범적이라는 농구인들의 평을 얻은 김진을, 일부 극성 농구팬들이 농구판에서 영구제명을 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좀 이상한 모양새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과거 [[신선우]] 시절처럼 이어진 탱킹 논란의 희생이 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