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훈(배우) (문단 편집) == 논란 == * 2022년 3월, 본인 인스타에서 [[더 배트맨]]을 신랄하게 혹평하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비판 이유가 대체로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나의 배트맨은 이렇지 않아!]]" 같은 주관적인 입장이 강한지라 히어로 팬덤 뿐만 아니라 영화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반응은 아니다. 물론 개인으로서 실망한 점이 있다면 혹평은 누구나 자유겠지만 김지훈은 개인적인 평가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악평을 적었다. 김지훈 본인은 영화 업계에 종사하는 배우이고, 동종업계에서는 웬만해서는 타인의 작품에 대해 대놓고 혹평하는 것은 결례이기에 그다지 좋은 자세는 아니다. 특히나 배우 [[콜린 패럴]]과 [[폴 다노]]의 연기경력을 폄훼하는 듯한 감상평도 남겼는데 이는 같은 배우로서 발언하기에는 상당히 무례한 태도라고 지적받고 있다. 결국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고 결국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해당 인스타를 삭제했다.]][* 이럴 거면 아예 인스타 자체를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나홀로 악평을 쏟은 셈이라 본의 아니게 영화 취향이 공개된 셈이다.]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맡은 '덴버' 역의 사투리 연기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커뮤니티 등에서 사투리에 대한 편협한 사고방식이라며 논란이 되었다. > "덴버의 단순, 무식, 다혈질 면모를 표현하려면 제가 원래 쓰는 서울말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았다.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사투리가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 > '종이의 집' 김지훈 "사투리 연기, 2명의 선생님에게 배워서 완성"[인터뷰③]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2/000055596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