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혁(강사) (문단 편집) == 논란 == * 2016학년도 수능 4번 'BOD'의 내용과 관련하여 상반된 강의 때문에 큰 논란이 있었고 아직까지 해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BOD]]지혁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여전히 따라다니고 있다. 2018 개념강의에서는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다. 2019 개념강의에서 BOD에 관한 논란에 대해 언급을 했다. BOD증가가 원유유출과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당시 교과서나 평가원에서 제대로된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이의제기를 했지만 묵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 7번 문항의 ebs해설에는 '기름유출사고는 해수의 BOD값을 증가시킨다' 라고 나와있다. * 한 수강생에 의해 또다른 오개념이 화두에 올랐다. 지구과학1 지엽노트에서 망가니즈 단괴 채취와 관련하여 오개념으로 지적받았다. [[http://www.mimacstudy.com/tcher/getLctrReviewList.ds?currPage=1&pageType=detail&tcd=449&bNo=55338|해당 오개념을 최초로 언급한 수강후기]] 지엽노트에는 현재 망가니즈 단괴 채취가 진행되고있다고 적혀있는 반면 정작 연계된 '''수능완성''' 교재에 '''기술 부족으로 채취 못하는 중'''이라고 써있던 것. 10월 26일 수정되었다.[[http://www.mimacstudy.com/tcher/getNoticeList.ds?currPage=1&bNo=11786&tcd=449&pageType=detail|#]] * 2017년 11월 7일 수능 9일 전까지도 파이널은 단 한강도 올라오지 않았다.~~수능전에 완강할 생각이 있으시긴 한걸까~~ 다들 [[오지훈|옆동네]]로 넘어갔다 카더라. 이후 2017년 11월 10일 수능 7일전 지1 지2 둘 다 이틀만에 14개의 강의가 올라오고 완강되었다. 이에 대해 비판 및 비난글이 보이는데, 이렇게 빨리 완강할 수 있는 걸 길게는 몇주가까이 OT만 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인강생들에 대한 제대로된 입장 표명 및 해명글과 사과문조차 올리지 않았다. 수능 10일을 남긴 11월 6일자의 공지에선 YLEM모의고사 시즌 2, 3이 '''출시 취소''' 되었다고 한다.~~믿고 기다린 수강생들은...~~ 이렇게 심각하게 늦는 강의연재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2019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큘럼부터는 현장 강의를 촬영하여 업로드하기 때문에 강의가 밀리지 않았다. * Q&A답변 속도는 여전히 며칠씩 늦어지고 있으며 아예 묻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답변 순서도 뒤죽박죽이라 이에 불만이 많다. * OT를 한시간 반동안 진행하여 현강생들을 당황케 했다. * 교재 답지 페이지가 맞지 않는다...전 교재에서 복붙한 듯. * 다만 큰 논란이 생긴 이후(대부분의 논란이 있었던 강사가 다 그렇지만) 그 어떤 문제의 여지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듯하다. 강의중 오개념은 자막으로 무조건 수정하고 확인하라고 공지사항에도 띄우고 있으며, 2020년 개념서의 경우 오개념이 다소 발견되니 아예 새 책을 찍어서 무료로 배포 하는 등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 2020년 9월 현재, 1월부터 출시예정이라고 했던 필기노트가 아직도 출판되지 않았다. QNA에서는 9개월째 계속해서 제작중이라는 말을 복붙하는 중이다. 덕분에 수강생들은 타강사 필기노트를 사야할 지 말지도 제대로 정하지 못한채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필기노트를 마냥 기다린다고 한다. * 2020년 10월 수능이 50일도 안남은 시점에 거의 4월 쯤에 개강한 모든기출 강좌가 아직까지 완강이 안됐다. QNA에서는 COVID19 재확산으로 인해 모든문제 강좌가 스튜디오로 변경되며 모든기출 업로드 일정이 지연됐다고 한다. 모든기출 전문항 해설은 완료되었지만 모든기출 강좌에서 자랑한 심층분석은 지금 몇 달 째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