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찬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극명히 드러나는 선수로, 타격 스킬과 주루는 리그 최상위권이지만 파워는 심각한 약점으로 지목되며 수비 역시 불안정하다. 하지만 타격에서 결대로 밀어치는 타격을 자주 보여주는 똑딱이 타자로서 처참한 장타력만 제외하면 준수한 출루 능력과 리그 최상위권 주루 능력으로 전형적인 톱타자로 진화하고 있고, 작은 체구 때문에 어깨가 약해 2루수를 주포지션으로 활동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송구 실책 때문에 많은 송구 실책이 있어 2군으로 내려가는 사례가 있었다. 작은 체구와 마른 몸에서 예상할 수 있듯 장타력은 저조하지만,[* 통산 홈런은 3개인데 그 중 2개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이었다. 빠른 발을 이용해 3루타를 종종 만들긴 해도 순장타율은 리그 최하급이다.] 그를 상쇄할 수 있는 준수한 컨택과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 좋은 주력/주루 센스를 바탕으로 상대 투수를 괴롭히는 타입의 타자로, 고전적인 리드오프상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2년차에는 주로 대주자 자원 및 하위 타선에서의 조커 역할을 맡았고, 3년차에 들어서는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하기 시작했다. 피지컬 문제와 결부된 체력과 부상 문제도 있다. 매년 1번 이상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잦으며, 이로 인해 출장 경기 수가 생각만큼 많이 뽑혀주지 않는 편이다.[* 대략 비FA 다년계약을 맺기 이전의 구자욱과 엇비슷한 내구도이다.] 김지찬이 현재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햄스트링이나 발목, 무릎 부상 때문에 [[김상수(타자)|커리어가 조금 꺾인 선배]]가 있었듯 특히나 내야수의 경우 다이빙 캐치 등 무리할수 있는 동작들이 있기에 김지찬 본인도 앞으로도 보강을 잘 해야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