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호(펜싱) (문단 편집) === [[펜싱/2022-23 시즌|2022/23 시즌]] === 신속항원검사에서 희미하게 두 줄이 나와 시즌 첫 국제대회인 11월 알제리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었다.[* 이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월 오를레앙 그랑프리 16강과 1월 튀니스 그랑프리 32강에 올랐다. 2월 바르샤바 월드컵에서 개인전 32강에 올랐고 여기서 팔 부상을 심하게 입었는데 그 때문인지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3월에는 파도바 월드컵 32강에 올랐고 부다페스트 월드컵 64강에서 [[도경동]]에 패해 탈락했다. 4월 서울 그랑프리 8강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산드로 바자제]]와 1점씩을 주고받으며 동점을 거듭하다가 결국 여러번의 동시타 끝에 14대15로 패해 파이널 피스트 진출에 실패했다. 5월 마드리드 월드컵 16강에서 [[구본길]]과 [[오상욱]]이 탈락한 가운데 홀로 8강에 올랐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3 우시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jpg|width=100%]]}}} || || 2023 우시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준우승 || 6월 우시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https://youtu.be/1kMgLAWfXk4|결승]]에서 이란의 알리 파크다만을 상대로 14대10으로 앞서며 처음으로 국제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맞았으나 5연속으로 실점하며 결국 준우승[* 2009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브르 남자 개인전 12연패를 마감했다.]했고 단체전에서는 3연패를 달성했다. 7월 [[2023 밀라노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밀라노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세계 랭킹이 10위인 까닭에 예선 없이 64강으로 직행했지만 부상[* [[오상욱]]에 의하면 연습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엄청난 태풍에 휩쓸려 다쳤다고 한다.]으로 인해 조기 탈락했다. 단체전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32강과 16강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8강 중국전에서 30대35으로 밀리던 점수를 40대37로 역전시키며 준결승 진출의 주역이 되었다. 준결승 미국전에서도 개인전 우승자인 엘리 더쉬위츠에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결승 헝가리전 8바우트에서 누적된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35대33에서 39대40으로 역전당해 결국 5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2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처음으로 국내 랭킹 1위에 올랐다. 9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만 출전해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하며 우승을 견인했는데 직후에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은퇴를 고민했고 아시안게임에 나오지도 못할뻔 했으며 마지막 아시안게임일지도 몰라서 우승이 어느 때보다도 간절했다고 밝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