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수(JYJ) (문단 편집) === 패션 === [[동방신기]] 시절부터 [[패션 테러리스트|패션 센스가 매우 좋지 않았다]].--공항준수-- 옷을 사러 가서 마네킹 코디 착장을 그대로 구매할 정도로 옷 입는 쪽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2010년]] 즈음에는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더니 유독 '''[[민소매]]'''를 즐겨 입었다. 이처럼 [[2011년]]까지는 [[패션요정|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고 헤어 색상도 항상 검은색과 갈색 계열이었다. 그런데 2011년 말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을 맡게 된 이후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몽환적이고 초월적인 캐릭터인 만큼 평범한 사람과 확연히 다른 이미지가 필요했으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0188|거울을 봤는데 섹시하지 않아]] [[백금발]] 염색을 하고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했다고 한다. 체중도 60kg 대까지 감량했다. 그 이후 외모를 가꾸는 것도 퍼포먼스의 일종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참고로 패션 센스도 이 즈음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활동이 끝날 때마다 심심찮게 [[염색]]을 하고 있다. [[2012년]] 솔로 1집 월드 투어 때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갈색 등 나라를 넘나들 때마다 염색을 했다. 월드 투어 이후에도 [[https://cldup.com/0eK2Fq9Loa.png|빨주노초파남보]] 모든 색깔을 섭렵하며 30번 가까이 머리 색깔을 바꾸었다. 2015년 [[JYJ]] [[https://youtu.be/V5yhri6x2FQ|멤버쉽 위크]]에서 머리 색상을 보면 언제 때 사진인지 알 수 있다고--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