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서(피아니스트) (문단 편집) === [[슈퍼밴드2]] === * 프로듀서 오디션 - Falling Slowly [youtube(Yt90bKqL5Eg)]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성적인 연주로 '빠져나갈 곳이 없는 원곡을 완벽하게 편곡했다'는 칭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추가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 본선 1라운드 황린 팀 - Piano Man [youtube(2TCuCNSdyVw)] 대니구팀에 5:0으로 완승. 센스있는 프로듀싱과 완급조절로 편곡을 이끌었다. * 본선 2라운드 김한겸 팀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youtube(IXiMkJYYle4)] 박다울 팀에 1:4로 패. 절제된 보이싱과 훌륭한 편곡능력으로 주목받아 다음 라운드의 프런트맨으로 선정되었다. * 본선 3라운드 김준서 팀 - I Won’t Give Up [youtube(CMgQMe1cR4A)] B조 5위. 목가적인 편곡과 서정성을 칭찬받았으나, 피아노에게 치중된 프로듀싱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 본선 4라운드 녹두 팀 - 그대 나를 보면 [youtube(w2WRooVOfY4)] 본선 4라운드 8위. 매 라운드 감성적인 연주만을 선보였던 김준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무대로, 신디사이저를 적극 활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팀내의 키맨(Key man) 역할을 톡톡히 소화, 이날의 포지션캠은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불린다... * 결선 1라운드 The Whales - Break it [youtube(z5hMjl174mA)] 결선 1라운드 6위. 드러머의 부상으로 인한 부재와 연결성 부족한 구성을 지적받았으나, 군데군데 살아있는 화성적 디테일과 곡에 전환점을 맞이하는 김준서의 건반 솔로는 호평을 받았다. * 파이널 라운드 The Whales - Imagine [youtube(/S31-UYjv9EM)] 최종 순위 6위를 하며 슈퍼밴드2를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