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찬 (문단 편집) === 별명 === * [[초구]]를 너무 사랑해서 초구찬이라는 별명이 있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김주찬/f0018015_4c3ff1ef736aa.jpg|width=100%]]}}}|| '''초구를 사랑한 사나이.''' * 원래 김주찬의 종교가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에는 주찬신, 주멘 등 기독교적 색채를 띤 별명[* 실제로 기독교인 중에는 ''''주'''님을 '''찬'''양'한다는 뜻의 '주찬'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주영(주님께 영광), 주은(주님의 은혜)이라는 이름도 기독교인 사이에서 흔하다.(박주영, 손주은 등등…)]이 강세였으나 김주찬이 불교 신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부터는 '''주처님'''으로 불린다. 이후, 그가 안타를 칠 때는 법력으로 친 법타라 불린다. 가끔 수비 시에 뜬금없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뇌가 없다는 이유로 '''뇌주찬''' 또는 '''뇌(腦)제'''라고도 부른다.[* 타격과 수비 시에 뇌를 갈아 끼운다는 농담까지 있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실제로 갈아끼운다.] 못하는 날에는 뇌주찬이라고 까이고, 잘하는 날에는 주처님으로 불린다. 그가 타석에 있을 때나 루상에 있을 때 상대 선수가 실책을 하거나 하면 주처님이 '''법력'''을 사용해서 상대 선수의 실책을 유발했다는 말이 뒤따르며, 그가 덕아웃에 들어간 뒤에도 실책이 일어나면 '''덕아웃에서 법력을 썼다'''는 말이 나온다. 불교를 믿는 다른 선수(특히 [[박준서]])들과 관련된 상대 실책이 나올 경우 '''보급형 법력'''을 가지고 있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곤 한다. * 발이 워낙 빨라서인지 한화 경기 중 선두 타자로 나와서 출루, 그리고 희생 번트 기회를 살려서 1루에서 3루까지 순식간에 가버려[* 물론, 1루수가 방심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무사 1루 상황에서 바로 1사 3루 상황을 만든적이 있었다. 이러한 빠른 스피드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 '''주사인볼트'''. 하지만... '''너무 빠르게 달리다보니 '뇌를 떨어트리는 경우' 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힘들게 도루 성공하고도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아웃 당하는 모습은 안타깝게 보인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EC%A3%BC%EC%82%AC%EC%9D%B8%EB%B3%BC%ED%8A%B8.jpg]] '''오오 주사인볼트 오오''' * [[프로야구매니저]] 한정, [[고영민]]과 함께 코레기라는 별명이 있다. 2009년도 김주찬 카드의 너무나도 엄청난 효율 대비 스탯 덕분. 하지만 6월 라이브카드가 나오면서 '''프야매 최강의 타자'''라는 칭호 또한 얻게 되었는데, 6월 라이브카드가 10코스트인건 물론, 전체적인 능력치가 5툴 플레이어의 끝을 달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 [[서인영]]과의 스캔들을 즈음하여 나온 [[꼴데툰]]을 계기로 '''야모순바'''라는 별명이 생겼다. 뜻은 '야구 밖에 모르는 순진한 바보'. * 2010 시즌 종료 후, [[이대호]]의 연봉협상이 야구계 최대 이슈로 떠오르자 김주찬의 연봉협상에 대한 '''귀신같은 재능'''이 재조명받으며 '''협상왕''', '''[[스캇 보라스|주캇 보라스]]'''라는 [[http://todayhumor.com/?baseball_16109|별명도 생겼다.]] * 2011 시즌이 끝난 뒤엔 구단에서 그의 협상 능력을 이해한 것인지 정말 심플하게 연봉협상을 끝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구단 : 1장 더 줄게. >김주찬 : 1000만원입니까? >구단 : 아니 1억. >김주찬 : ('''배시시 웃으며''' 말없이 사인) * KIA에 온 이후, 잦은 부상과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팬들에게 존재감이 아직 부족한 듯 하다. 갸갤에서 모 갤러가 응원단장 [[김주일]]과 김주찬을 헷갈려한 글이 올라온 이후 공식 별명이 김미미로 굳어진 모양새. * KIA에 온 이후에도 잦은 부상에 시달리자 이를 본 어떤 갸갤러가 젓가락으로 집으면 바로 바스라지는 묵같다고 했고 이후 김주찬은 갸갤에서 '''묵찬'''이라 불리우고 있다. 그래도 2016~18 시즌 3시즌 연속 120+ 경기 출장에 규정타석을 모두 넘겨서 유리몸이란 이미지는 서서히 사라지는 중. 물론 아직도 시즌 중에도 잔부상은 여전히 있고, 고액 FA 야수임을 감안하면 결코 튼튼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젊었던 롯데 시절에도 120경기는 딱 1번 넘었다는걸 감안하면 30대 후반에 이 정도 출장수면 오히려 나이 먹고 몸이 튼튼해진 것.[* 다만 김주찬이 롯데에서 뛰던 시절에는 리그 경기가 126~133경기지만, KIA 이적 후에는 리그 경기가 144경기로 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2019 시즌에는 부진한 성적으로 고려장시켜버리라는 지게찬 드립이 흥하는 중이다. 안타나 호수비를 펼칠 때면 지게 박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