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영(1988) (문단 편집) ==== 경남 FC ====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07학번이다. 2011년에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것도 밝혀졌다. 또한 1학년 때는 축구를 그만둘 생각으로 축구부를 떠나 일반 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다가 2학년 때 축구부에 복귀했다고 한다.]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경남에 지목되어 입단하게 되었다. 2009 시즌 신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숨에 경남의 주전 자리를 꿰차, 총 21경기에 출전하였다. 2010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장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하며 경남의 챔피언십 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2011 시즌에는 국가대표 훈련 중 입은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이로 인해 [[전시근로역]]된 것으로 추정.]로 인해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고, 시즌 말에서야 복귀하여 4경기를 뛰었다. 이 와중에 [[상주 상무 피닉스]]와의 경기에서는 리그 데뷔 골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경남시절,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이용기와 함께 단호히 거절하였다고 한다. 후에 K리그 역대 최악의 사건인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김병지]]에 의해 승부조작을 거절한 사실이 밝혀졌다. 김병지는 이 두 후배에 대하여 칭찬하였고, 만약 자신에게 이러한 제의가 왔다면 패버렸을 것이라며 이 사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