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애 (문단 편집) === 2022년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3대혁명전시관 앞의 화성-17.jpg|width=100%]]}}} || || 3대혁명전시관 앞의 화성-17 322번 TEL과 [[김정은]], 김주애 || 얼마 후인 11월 26일, 화성-17 발사 성공 기념촬영식에 김정은과 또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존귀하신 자제분"이라고 김주애를 높여 불렀으며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나온 영상에서 국방과학원장 [[장창하]]와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북한)|김정식]]이 굽신대며 김주애와 악수하는 장면까지 나갔다. 기념촬영에서도 김정은 옆에 서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찍는 등 대단한 위세를 자랑하였다. 그리고 평범한 여자아이처럼 입고 나온 지난번과 달리 리설주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완전히 흉내내서 나왔다. 속단은 금물이지만 심상치 않은 등장에 벌써 외신과 학계가 들썩였는데 정성장 교수는 김주애가 후계자 훈련을 받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하였다. 다만 김정은이 여러 지병을 앓고 있다는 추측이 있긴 해도 본격적으로 후계자 언급을 할 시기는 아니며 손위로 장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굳이 둘째인 데다 아직 어려도 한참 어린 김주애를 벌써부터 후계자 훈련을 시키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있다. 이 경우 굳이 김주애를 공개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2022년 9.9절 등장설 해프닝 때문에 대내외적으로 '''생판 남의 자식이 자신의 딸로 오해받는 게 불쾌'''해서 이를 종식시키고자 굳이 얼굴을 드러냈다는 분석도 있다. 해당 뉴스는 국내외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기 때문에 김정은 본인도 모를 리가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