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성(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3 시즌 ==== 시범경기에서는 유격수로 꾸준히 출장 중. 의외로 수비를 잘해서 기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염경엽 감독이 [[오지환]]의 백업을 [[손호영(야구선수)|손호영]]으로 낙점하는 바람에 올해도 기회를 잡기 어려워 보였는데, 손호영이 개막을 앞두고 또 부상당하는 유리몸 기질을 보여준 덕에 새 유격수 백업으로 낙점받아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 4월 1일 kt와의 개막전에서 9회초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당했다. 4월 2일 10회초 [[김현수(1988)|김현수]]의 대주자로 투입되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4월 5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다음날 유격수 백업이 필요하다며 [[정주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인터뷰에서는 잔부상이 있어서 내려갔다고 한다. 4월 13일 몸 상태가 좋아졌는지 다시 1군에 콜업되었다. 4월 14일 두산과의 잠실시리즈에서 실책과 본헤드 플레이를 연발했다. LG가 9점 리드를 잡고 있었던 게 다행이었다. 4월 20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1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확대 엔트리에 포함되어 1군에 콜업되었다. 콜업 당일 [[오지환]]의 대수비로서 7회 유격수로 출장했다. 9월 28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선 팀이 초반 대량실점을 하면서 4회말부터 대주자로 출전했다. 이후 경기가 끝날때까지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는데, 5회에 평범한 타구를 더듬으며 실책을 기록했다. 그래도 6회말 타석에서 최채흥을 상대로 안타를 치며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9월 30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