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규(농구) (문단 편집) === 2016-17 시즌 === 비시즌 처음으로 국가대표 소집없이 기량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꾸준히 스킬 트레이닝을 했고, 웨이트도 103kg까지 끌어올린 상태라고한다. 눈에 띄게 상체가 좋아졌다. 창원 LG와 고려대간의 경기에서 이종현과 강상재라는 국가대표 빅맨을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 고려대가 지속적인 경기, 이동 등으로 제 컨디션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6-17시즌에는 부상 여파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게 관측되어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3라운드 후반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특히 김시래의 복귀, 조성민의 이적 이후 좋은 호흡을 보이며 2월 3일 오리온 전에서는 30득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조의 모습을 보이며 날아오르는듯 했지만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입었다. 8~12주 진단으로 시즌은 끝났고 플레이오프 무대 복귀도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그 여파로 인해 인사이드의 파괴력이 줄어들고 조성민의 견제가 심해져 SK에게 패배를 하고 말았다. 이렇게 팀이 막장화된 상황에서 그나마 조성민과 함께 사람구실을 해줬건만, 아이러니하게도 17-18시즌 연봉협상에서 김시래보다 3,500만원이 적은 2억 8,000만원에 계약하였다. 군면제 + 소년가장 + 부상투혼을 발휘하여 팀을 6강 싸움을 하게 해줬지만 FA 직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시즌동안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던 김시래보다 연봉이 낮다는건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게다가 부진했다는 것도 2차 스탯으로는 말이 안 된다. 풀타임을 소화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18.09인데 이 수치는 [[이정현(1987)|이정현]]보다 높고 [[김선형]]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