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겸 (문단 편집) == 여담 == * 지금은 없어진 한국 모터스포츠 탑레이스 내 포뮬러 클래스인 F1800 클래스의 마지막 챔피언이다. 즉 1997년 10월 26일 열린 MBC그랑프리 챔피언십에서 포뮬러 클래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2007년 9월 16일 슈퍼레이스 포뮬러 1800 클래스 제5전을 끝으로 열리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챔피언에 등극한 주인공이 김종겸인 셈이다. * 페라리 챌린지APAC에 참가하는 [[박재성(카레이서)|박재성]] 선수의 인스트럭터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 2018년에 ASA 6000클래스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르며 만 27세로 국내 최연소 스톡카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2022년까지 5년 동안 4번의 챔피언을 할 정도로 현시점에서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다. * 연 이어서 다른 클래스에서 우승한 사례는 현 소속팀 대표인 [[조항우]] 선수가 2007년 GT, 2008년 스톡카, 2009년 슈퍼 3800에서 우승한 이후 두번째이며, 최상위 클래스에서 연속으로 챔피언에 오른 사례는 2011, 2012년의 [[김의수]] 감독 이후 두번째이다. * 스톡카 카울이 바뀌고 서스펜션이 원메이크화하는 2020 시즌에서도 김종겸이 챔피언에 오르면 3년 연속으로 최상위 클래스의 챔피언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이것 역시 2002년~2004년에 김의수 감독이 GT1 챔피언이 된 후 2번째 사례가 되고 스톡카에서는 첫 기록이 된다.[* 참고로 슈퍼레이스에서 한 드라이버가 연속으로 단일 클래스의 챔피언을 차지한 케이스 중 최다 기록은 슈퍼 2000 클래스에서 GM대우 레이싱-쉐보레 레이싱의 이재우 감독이 세운 4년 연속(2008~2011)의 기록.] * 아쉽게도 3년 연속챔피언 달성은 실패 하였다.--개막전의 우승 징크스?--[* 슈퍼레이스에서 이게 굉장히 악명높은 징크스라고 한다. 슈퍼 6000 클래스의 개막전에서 우승한 드라이버는 그 해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실제로 2019년 개막전은 [[서한 GP]]의 김중군이 우승했는데 챔피언은 김종겸이 가져갔고 2018년도 개막전 승자는 오일기였는데 사즌 챔피언은 김종겸 차지.][* 다만 예외가 있다면 2009년과 2010년, 2015년과 2017년. 2009년은 김의수 선수, 2010년은 밤바 타쿠 선수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을 모두 가져갔고, 2015년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 모두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가져갔고 2017년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 모두 [[조항우]] 선수가 가져갔다.] [[분류:모터스포츠/관련 인물]][[분류:1991년 출생]][[분류:김해 김씨]][[분류:창현고등학교 출신]][[분류:한라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레이서]] [[분류:FIA 드라이버 등급/실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