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준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정준 SK.jpg|width=100%]]}}} || [[2002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아버지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자 [[LG 트윈스]]에 사표를 내고 노석기[* 전 [[OB 베어스]] 투수 출신이다. 김정준처럼 현역 시절에는 별 활약이 없었던 선수였고 1992년 1군 3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 7.94를 기록하고 김정준과 함께 은퇴하여 [[LG 트윈스]]에서 전력분석관 커리어를 시작,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면서, 김정준과 함께 [[SK 와이번스]]의 전력분석원으로 스카웃됐고 2011년 11월 LG 트윈스 전력분석팀으로 복귀했다.]와 함께 2003년부터 [[SK 와이번스]]의 전력분석 팀으로 옮겨서 조범현 감독을 보좌하였다. 전력분석원에 있는 동안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03년과 2005년에는 비교적 신생팀이라고 볼 수 있는 SK 와이번스가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 조범현 감독이 김정준의 전력 분석 능력을 극찬 하기도 했었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에 [[허삼영]] 삼성 전력 분석원과 함께 참가했다. 당시 SK 감독이자 대표팀 배터리 코치였던 [[조범현]] 감독이 추천했다고 한다. 2007년 아버지인 [[김성근]] 감독이 SK 와이번스의 3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LG 트윈스 시절에 이어 다시 부자가 한 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SK 와이번스]]에서 2008 시즌 후 차장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KBO 한국시리즈]] 우승 복은 정말 없었다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밝혔다. 그가 출연하기 전에 [[KBO 한국시리즈]]에서 패배를 많이 당한, 즉 [[대한민국]] 야구의 [[콩라인]]들에 대한 특집이 나갔는데 자신이 전력 분석팀으로 일하던 때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진 적이 많았다며 거기에 자신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