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은(성우) (문단 편집) == 소개 == [[2000년]] 온미디어(현 [[CJ E&M]]) 4기 남성 [[성우]]. [[김광국(성우)|김광국]], [[김선혜]], [[박만영]], [[시영준]], [[여민정]], [[정우석(성우)|정우석]], [[정선혜(성우)|정선혜]], [[한신정]], [[한채언]]과 동기다. 대표작으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556(개구리 중사 케로로)|556]]과 [[도라에몽]]의 [[노석구]]([[노진구]] 아빠)가 있으며, 556으로 대표되는 열혈바보 연기가 일품이다.[* 다만 코고로의 캐릭터를 생각하면 [[김환진]]이 더 어울리지 않나하는 평도 있다.] [[쾌걸 조로리]]에서는 주연 [[쾌걸 조로리(캐릭터)|조로리]] 역으로 첫 주인공을 맡았다. 물론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일본 성우인 [[마츠다 켄이치로]]. 젊은층에서부터 중년층까지 연기폭이 다양하며 청소년역도 잘 소화해낸다 중복 캐스팅되더라도 잘 소화해 내며 악당연기도 잘하는데 벤10에서는 거의 모든 악당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빌객스]]와 [[아그레고]]의 연기는 대호평. [[2013년]] [[6월 5일]] 개봉한 쾌걸 조로리 극장판에서 556, 노석구를 제외한 레귤러 역이었던 조로리 역이 개그맨 [[정태호]]로 교체된 사실이 알려졌다. 정보가 밝혀지자 기존의 쾌걸 조로리를 알던 사람들은 '이게 뭐하자는 짓이냐'며 대차게 까고 있는 중.[* 애당초 원래 김정은 성우가 3기까지의 에피소드에다 케로로 극장판까지 출연했었기에 갑자기 역을 교체한 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이다. 조로리를 제외한 다른 기존 출연진은 교체 사실이 불투명하기에 결국 김정은 성우는 히트 마케팅을 위한 희생양이 되고 만 셈(…). 극장판이 똥망한 걸 위로로 해야 하나 싶어도 일단 참여는 했기 때문에 극장판이 똥망인 것도 김정은의 입장에선 곤란하긴 매한가지일 듯하다.] 더군다나 극장판에서 조연을 맡으면서 부관참시를 당한 걸로 모자라서 아리우스를 맡은 [[신보라(개그우먼)|신보라]]가 리오에서 발연기를 보여준 [[송중기]]와 [[더빙]]하고 싶다는 말을 한 탓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부관참시를 당한 꼴이 되었다. [[현대레알사전]] 성우 비하 사건의 여파로 KBS 소속 개그맨의 특별 더빙이 더 이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이후 새로 개봉한 조로리 극장판인 '쾌걸 조로리 공룡알을 지켜라'에서 다시 조로리 역으로 복귀하였다. 안타깝게도 해당 영화는 흥행 면에선 졸전이었으나 대신에 다운로드 판매순이나 IPTV 시청순으로는 전작보다 높은 편이다. 일본의 국민 애니로 불리는 [[도라에몽]]과 [[오소마츠 군]]에서 모두 주인공의 아빠 역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