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 2015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 참가했다. 듀얼 토너먼트에서 박수범, 윤용태를 잡으며 2승으로 본선 16강 진출하였다. 16강에서 [[박성균]]에게 1패를 당한 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07250&date=20150707&page=1|7월 7일 김정우의 스타리그 기권 기사]]가 나왔다. 기사 이후 기권에 관하여 온게임넷에서도 입장이 나왔다.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5070717213394115|김정우 기권 선언에 온게임넷 "런처 사용은 원래 금지"]] 그리고 PGR21에 [[http://pgr21.com/pb/pb.php?id=free2&no=57222|[스타1] (콩두컴퍼니) 김정우 선수 관련하여 이스포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 드립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7월 8일 경기 시작 전 '''온게임넷 발표에 의하면 김정우를 무단이탈로 인한 실격처리 시킨다'''고 한다. 김정우가 [[Windows XP|XP]][* 다만 이 대회가 열렸을 때는 XP의 지원이 종료된 후였다.] 사용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해 [[Windows 7]] + 런처 환경에서 연습을 했고, 온겜이 다른 선수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XP와 7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등 처음에는 동정을 얻었으나 정황상 김정우의 잘못/부주의로 보인다는 점, 온게임넷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점, 경기를 끝까지 치르지도 않고 기권해 리그를 망쳐놓는 등 무성의한 대처로 일관한다는 점 때문에 "역시 포스트 마재윤이다", "리그 망칠 거면 뭣하러 출전했냐"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 사건의 과정 중에는 타 선수와의 형평성문제, 대회 주최기관과 선수간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얽혀있으므로, 한쪽의 의견에 치우친 서술은 주의가 따른다. 실제로 김정우는 의경 전역 이후 개인방송에서도 당시의 처우 불공평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온게임넷 측에서 대회 운영 도중의 변덕으로 선수에게 피해가 갔다고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본인이 정녕 개인방송을 통해 은퇴 후에도 팬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면 적어도 남은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였어야 정상인데, 결국 이번 사태로 인해 음주방송에서 대놓고 [[박용운]] 감독을 비방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인성 부족 문제를 드러내면서 브루드워 시절 팬들에게도 여러 비판을 받은 것은 물론, 기권으로 인해 소닉리그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염보성]]에 이어 또 다시 프로게이머 출신 BJ들의 행실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물론 [[조일장]] 등과 같이 욕설도 거의 없이 올바르게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BJ들도 많지만, 별풍선을 건 경기에서 상대 BJ를 방플하는 등의 부정행위와 욕설/강퇴/블랙 남발 등으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례도 상당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