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석(1984)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선수들이 많이 바뀐 2016년에도 응원가를 내놓자마자 거의 모든 응원가가 엄청 안좋다고 우루루 까였었다. 심지어 응원단장 본인이 욕하지 말고 계속 들으면 좋아질 거라고 했을 정도다. 그런데 2016년 5월 기준으로는 그런 말이 사라지고 오히려 [[대니 돈]]의 응원가는 괜찮다는 평을 듣는다. 그러나 만들어내는 응원가마다 따라하기 어려운 게 많은 데다가 응원가마다 평이 심각하게 갈리는데 특히 울랄라세션의 망한 노래를 사용한 [[임병욱]]의 응원가의 경우 평이 극단적으로 갈려서 싫어하는 사람은 무척 싫어한다.[* 기본적으로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넥센 히어로즈 갤러리]]가 [[SK 와이번스]] 풍의 가사형 응원가를 싫어하고 [[KIA 타이거즈]]나 [[LG 트윈스]] 풍의 구호형 응원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김재현(1993)|김재현]] 응원가도 백업 선수라 잘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싫어하는 응원가를 꼽자면 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 병맛 응원가이다. 일단 곡 자체가 응원가로 쓰기엔 너무 애매하다. 웅장하지도 않고 아기자기하지도 않고 입에 잘 붙지도 않는다.[* 2018년에 바뀐 건 좀 낫긴 하다.] [[대니 돈]] 응원가는 선수 요청으로 바꾼다고 했다가 다시 사용하는 중이다. 그러나 매번 트는 건 아니고 정말 분위기가 달아오른 찬스 때의 타석, 혹은 대니 돈이 안타나 홈런을 쳤을 때 흘러나오는 정도. 사실 대니 돈 기존 응원가가 욕을 먹던 이유는 '''무슨 4번타자 응원가가 저렇게 위압감 제로에 방정맞냐'''는 것이었는데 일단 대니 돈이 6번타자까지 내려간 데다가 정작 새로 만든 응원가는 '''장송곡을 만들어왔다'''. 원곡인 Bazaar가 원래 하우스풍 클럽음악인데 뭘 어떻게 편곡하면 이런 게 나올 수 있는지 그야말로 경이로울 지경이다. 16년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석패 후 [[http://m.dcinside.com/view.php?id=sh&no=6503062&page=1&recommend=1|눈물을 흘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