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전일 (문단 편집) === 공개적인 범인 특정 === 김전일이 주로 비판받는 점은 사람들을 다 부른 자리에서 범인을 공개한다는 것이다. 경찰이 왔으면 경찰과 범인만 따로 불러도 된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일대일로 얘기하거나 미유키 등 소수만 불러도 될 일이었다. 같은 말을 두세 번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범인 자존심을 지키려면 그래야 한다. 결국 범인은 자기 원한도 완전히 못 풀고, 자기가 저지른 범죄 수법도 다 들통난 상태에서 - 마지막에는 대부분 한두 명 정도 목표했던 사람을 못 죽인다. 하필 그 사람들 차례에서 - 모든 사람들 앞에서 갖은 망신을 당한다. 예외로, [[이진칸촌 살인사건]]에 등장하는 범인은 김전일에게 범죄 수법이 들통나자마자 즉석에서 마지막 한 명을 샷건으로 머리를 쏴서 사살한다. 특히 가장 친한 친구 역시 그런 방식으로 끝낸다. 일단, 친구라면 일대일로 이야기를 하는 게 깔끔할 텐데도. 몇 차례 예외는 있다. [[타로 산장 살인사건]]에선 초반에 살인을 저지른 레이카의 아버지에게 넌지시 "범인을 밝히기 싫다"고 혼자서 얘기했다. 그뿐 아니라 [[유키카게촌 살인사건]]과 [[여우불 띄우기 살인사건]]에선 범인이 각각 김전일의 중학교 시절 친구, 컵스카우트 동료였는데, 직접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불러내 자수를 권유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