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철(언론인) (문단 편집) === 문화방송 사장 퇴임, 그 이후 === 그러나 2013년 3월에 일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사이가 벌어지면서 해임될 예정이었으나, 정식 해임 이전에 사표를 쓰고 셀프 퇴직하면서 3억 원이나 되는 퇴직금을 온전히 수령했다. 사임 후 약 2달 동안 [[안광한]]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으로 메웠다. 사장 퇴임 후에 [[새누리당]]에 입당했으며,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자신의 고향인 사천시장 출마에 나섰지만, 당내 경선에서 96표를 얻어 [[정만규]] 前 사천시장(1081표)과 [[차상돈]] 前 사천경찰서장(725표) 후보 등에게 모두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도근]] 후보가 당선되었다. 낙선 후 '뮤지컬컴퍼니에이'를 세워 대표이사로 재직해왔고, 한때 제주도의 지역민영방송국인 [[제주방송|JIBS]]가 상임고문으로 영입하려고 했으나 JIBS는 이 계획을 백지화시켰다. 결국 김재철은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3/0200000000AKR20150213066100004.HTML|#]] 그리고 MBC에 특별퇴직 위로금 2억여 원을 달라고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42|관련기사]]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509597643116|신청했으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30|탈락했다.]] 2017년에는 현직 지역구 의원인 [[여상규]]가 [[바른정당]]으로 옮기면서 공석이 된 새누리당 사천, 남해, 하동군 조직위원장에 선임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0/0200000000AKR20170210139300052.HTML|기사]] 그렇지만 이 당협위원장도 하위 커트라인에 걸리면서 박탈당했다. 이후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경남 유세 현장에 참석해 홍준표와 함께 얼굴을 비췄다. 조직위원장은 모두 참가했는데 김재철도 당시 사천남해하동 조직위원장이었기 때문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713|#]]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촉발된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및 [[적폐청산]]의 일환으로 [[이명박 정부]] 당시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국정원과 협력해 공영방송 장악에 가담하고 부당인사한 의혹을 받았다. 11월 8일 [[국가정보원]] 공모 방송장악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673936|관련기사]] 이에 [[http://blog.naver.com/emergency-detective/221137186432|전직 형사가 본 - 김재철 전 MBC사장의 구속영장 기각의 의미]]라는 글도 나왔다. 2018년 1월 17일 방송장악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0398&iid=2721383&oid=421&aid=0003154865|관련기사]] 2019년 2월 7일에 유튜브 채널 '김재철의 단디해라'를 개설하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체제에서 김재철은 황교안의 언론 특보로 활동했다. 2020년 2월 7일, [[원세훈(1951)|원세훈]]과 방송장악 공모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 판결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86147|#]] 그리고 21대 총선에 사천시ㆍ남해군ㆍ하동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지만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 후 [[미래한국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낙천했다. 다음 총선 때는 70세가 넘어가므로 사실상 정계활동은 이번이 마지막인 셈이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됨으로써 고령임을 감안할 때 사실상 정계 활동은 물건너갔다. --인과응보--] 2021년 3월 11일,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을 유지하여 형이 최종 확정되었는데, 방송장악 혐의는 무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는 유죄였다.[[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86615.html|#]] 같은 해 뮤지컬컴퍼니에이 대표로서 [[가로세로연구소]]와 합작으로 뮤지컬 《박정희》를 제작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출연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미지급했다는 논란이 터져나왔다.([[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9706|#]])[* 이후 뮤지컬 《박정희》는 [[김세의]]가 직접 연출을 맡아 재정비를 거친 뒤 공연을 재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