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율 (문단 편집) ==== 2018년 ==== 시즌 초 주전경쟁에 실패해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어처구니없는 게 18시즌 LG는 [[양석환]]과 [[김용의]]가 주전 1루 경쟁을 하면서 번갈아 나가고 있다. 심지어 [[아도니스 가르시아|가르시아]]의 부상으로 양석환이 3루로 가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류중일 감독은 김현수를 1루수로 쓰고 대신 외야에 [[이천웅]]을 투입하는 선택을 하여 김재율은 완전히 찬밥신세가 돼버렸다. 김현수는 말할것도 없고, [[양석환]]과 [[김용의]]도 타격을 그럭저럭해주는 상황이어서 출장각이 보이지 않는다. 5월 3일 [[윤대영]]이 말소되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5월 4일 8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하게 되었다. 이 날 경기에서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월 7일 2군으로 내려갔다. 6월 7일 한달만에 1군으로 오기는 했지만 2타석동안 삼진을 연속해서 먹으면서 1군용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다. 상대편 투수가 아예 대놓고 스트라이크만 3개를 던지는데도 못 친다.(...) 결국 해당 경기에서 출루 한 번 못하고 [[이천웅]]이랑 교체되었다. 6월 현재 경기 후반 대타나 1루수를 보고 있는 김현수의 백업 멤버 역할을 하고 있다. 6월 22일 롯데전에서는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월 19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2일 두산과의 경기 전 1군으로 올라와 마지막 9회 초 대타로 나섰으나 시원하게 삼진을 당하며 게임 끝. (1루 주자였던 이천웅이 동시에 도루하다 도루자.) 2군에서 조차 2할도 못치고 삽질하던 중 1군에 올라와서 두산전 13연패의 방점을 찍었다. 8월 5일 SK전에 김용의의 대타로 나와서 1타점 2루타를 기록, 채은성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왔다. 그러나 팀은 12:3으로 패배.. 8월 11일 다시 1군으로 내려갔다.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부상으로 제대로 엔트리에 들지 못하는 상황이라 1루수와 3루수 자리에 공백이 생겨 해당 포지션인 김재율 입장에서는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이지만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8월 14일 화성과의 경기에서 1회 수비 도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져 앰뷸런스로 이송되었다. 시즌후 [[2019년]]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901050026796470&select=&query=&user=&site=kakao.com&reply=&source=&sig=h6jLGY2Yg3aRKfX@h-j9GY-Y6hlq|김재율의 인터뷰]]에 따르면 수비도중 동료와 콜 플레이가 제대로 안돼 정면충돌했고 갈비뼈 4개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터졌다고 한다. 덕분에 시즌을 망친 원인이 되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