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윤(야구선수)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재윤 148 포심.gif|width=100%]]}}} || || '''148.4km/h 포심 패스트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재윤 슬라이더.gif|width=100%]]}}} || || '''130km/h 슬라이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재윤 스플리터 131.gif |width=100%]]}}} || || '''131km/h 스플리터''' || 묵직한 포심 패스트볼의 구사율[* 2023 시즌 기준 69.3%로, 리그 전체 6위]이 높은 파이어볼러이다. KBO에서 측정된 최고 구속은 152km/h이며, 강한 악력을 바탕으로 수직 무브먼트가 심한 포심을 던진다. 2023 시즌 기준 포심의 상하 무브먼트가 상위 15%(30.8)에 달한다. 포심의 구종 가치는 11.4로 전체 6위이다. 또한 제구력도 좋은 투수이다. 통산 K/BB가 3.91이고 통산 BB/9는 2.48로 준수하다.[* 최근 10년 동안 김재윤보다 더 높은 K/BB와 BB/9를 기록했던 건''' [[오승환]]'''밖에 없다.] 몸에 맞는 공 또한 9시즌을 던지는 동안 단 6개에 불과할 정도다. 2016년에는 포심 일변도로는 힘들기 때문에 스프링캠프부터 존에서 밖으로 빠져나가며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구종인 슬라이더를 연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투수의 슬라이더는 좌타자에게 먹잇감이 되었고, 2016년 김재윤의 슬라이더는 우타자 상대 피OPS가 0.320이였던 반면 좌타자 상대 피OPS가 1.333일 정도로 심각했다. 구종 가치 또한 -0.5일 정도로 좋지 않았다. 또한 주무기인 패스트볼에 비해 변화구의 제구가 잡히지 않아 공이 중앙으로 몰려 장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2018년을 기점으로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구사하면서 좌타자 상대 피OPS가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2017년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 피OPS 0.571, 2018년 슬라이더 피OPS 0.240] 이에 따라 탈삼진 능력 또한 지난해 대비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2017년 K/BB 2.82, 2018년 K/BB 4.40] 몇 년 간 연습해오던 스플리터 또한 2019년 당시 좌타자 상대 0.296의 피OPS를 기록함에 따라 당해 구종가치 2.8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김재윤의 제 3의 구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년에는 블론세이브가 지나치게 많아졌다. 스탯만 보면 준수하나, 볼넷을 허용하거나 실투로 인해 경기를 내주는 상황이 많아졌다. [* 대표적으로 4월 3일 삼성전, 5월 24일 NC전, 7월 30일 LG전, 9월 1일 LG전] BABIP도 2022 시즌 0.256으로, 2021 시즌(0.287)에 비해 낮고 2023 시즌(0.252)과는 큰 차이가 없다. 이 탓에 준수한 투수임에도 이상하게 중요한 경기마다 얻어맞는다는 이미지가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