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자원 (문단 편집) == 생애 == 원래 평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돗자리]] 장수였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것은 [[성종(조선)|성종]] 때로 주로 왕명을 전하는 승전색을 역임했는데 왕의 신임을 믿고 이런저런 [[비리]]에 연루되어 여러차례 처벌되기도 했다. 연산군 때 본격적으로 총애를 받아 권세를 휘둘렀으며[* 그가 길에 나서면 사람들이 그에게 절을 해야했으며 말을 타고 길을 다니면 장군조차 말에서 내려야 했으며 그가 궁에 들어갈때 모든 관리들이 그에게 고개를 숙였으며 우의정 좌의정조차 그를 함부로 할 수 없었다 라고 했으니 아무리 과장되었다해도 엄청난 걸 알 수가있다]그의 아버지도 가자되어 [[관직]]이 봉해졌는데 이 때도 여러차례 비리에 연루되어 곤장을 맞기도 했다. [[중종반정]] 때 붙잡혀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종실록]]에 그 이후의 행적[* 중종 5년에 절을 허가없이 헐어 목재를 훔쳤다고 대비에게 국문을 당하는 내용이 있다.]이 나와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