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융 (문단 편집) == 은퇴 후 == 이 후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1993~1998년, 6년 간 일본TVㆍ후쿠오카 방송ㆍ라디오 일본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엔 '나와 야구와 당뇨병'이란 자서전을 출간하였고, 일본프로야구 평론가로도 활동해 나갔다. 그러나 당뇨병이 점점 심해져서 1998년을 끝으로 야구 해설위원과 평론가 모두 그만두었다. 어느 정도 혈당이 정상화가 되었는지 삼성과 [[지바 롯데]]와의 2005 [[아시아시리즈]] 예선전 경기때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선동열]]과 함께 한국쪽 시구-시타 호흡을 맞추며 야구계에 다시 복귀하였다.[[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20477|삼성-日롯데전, 김일융 시구-선동열 시타]] 2005~2012년, 8년 간 도호쿠 방송 야구 해설위원으로 다시 활동하였다. 2007년 [[LG 트윈스]]의 사이판, 오키나와 전지훈련때 투수 인스트럭터를 맡았었고,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09 WBC]]때는 [[도쿄 돔]]에서 [[봉중근]]과 같이 있는 모습도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61325|LG 트윈스 인스트럭터 김일융]]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009863|봉중근과 김일융]] 현역으로 은퇴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일본프로야구 마스터스 리그인 ‘삿포로 앰비셔스’(札幌アンビシャス)에서 활동했었고, 현재는 한국 동아일보의 스포츠동아 일본 주재 통신원으로 활동중이다. 지금도 일본내에선 tv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김일융이 당뇨병에 걸린지 38년이나 되는 해이다.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라 볼 수 있다.][* 사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거지 혈당수치만 안정적이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매일 식이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현재는 10-20대에 [[1형 당뇨병]]이 발병한 환자도 기대수명이 60-65세일 정도로 의료도 발전했다.(참고로 2형의 경우 1형보다 5-10년 정도 기대수명을 길게 잡는다. 김일융은 30대에 2형 당뇨가 발병한 것이니 기대수명은 정상인에 비해 크게 짧지도 않다.)] 2012년에는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x교진 OB전에 투수로 등판했다. 2011년 최동원의 사망 후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E3oymdnok|#]] - 6분 54초부터 2015년 11월에는 자신의 모교인 시즈오카 상고 야구부 인스트럭터로 겸업하게 되었다. || [[파일:9595CD9A-1182-4366-B257-FBF795EC18EC.jpg|width=100%]] || |||| {{{#ffffff '''더 레전드 2화 인터뷰 모습'''}}} || 2016년 4월 25일에는 KBS N SPORT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더 레전드’ 2편(장명부 편)에서도 출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