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성/생애 (문단 편집) ==== 날조된 북만원정 ==== 김일성의 회고록에서 북만원정을 일본군의 토벌 위기에 처한 저우바오중 부대를 구원하기 위해 김일성이 벌인 원정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실제는 민생단 사건으로 몰려서 총살위기에 처한 김일성이 중국인 빨치산 간부의 도움으로 한밤중에 저우바오중 부대로 도망친 사건이다. 또한 "일본군에 투항한 유격대 길강성 지휘부 사령인 이종락이 김일성에게 처형됐다."라는 '''김일성 회고록 내용도 거짓말이다.''' 이종락을 처형한 것은 김일성이 아니라 항일1로군 총지휘관 양정우였기 때문. 오히려 김일성은 일본군으로 투항을 권고하는 옛 상사였던 이종락의 손을 (일본군에 투항하기 위해) 잡으려 했다. 그러나 이를 알아차린 항일1로군 총지휘관 양정우는 이를 저지했고, 송무선 항일1로군 조직과장을 파견해서 이종락을 압송한 후 직접 처형했다. 당시 일본군에 투항하려고 고민하던 김일성을 항일 유격부대 총지휘관이 만류했다는 것.[[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9/0200000000AKR20170109144900014.HTML|날조된 김일성의 회고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