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성/생애 (문단 편집) == 유년 시절 (1912 ~ 193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im_Il-sung_in_1927.jpg]] 1927년의 김일성 [[1912년]]([[메이지 시대|메이지 45년]]) [[4월 15일]][* [[보천보 전투]] 당시 일본군측 기록에 29세로 기록되어 있어 실제로는 [[1908년]] 생이라는 설이 있는데, 당시엔 최소 1-2년, 많게는 5년 이상 늦게 호적에 등록되던 일이 빈번했던 시기라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 다만 1908년생이 맞다면 [[김형직]]과 [[강반석]]은 겨우 13세, 15세에 부모가 되었다는 소리가 된다. 아무리 조혼이 당연시되던 시대였지만 저 정도 나이에 결혼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참고로 이날은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날이다.] [[김형직]]과 [[강반석]][* 독실한 개신교도로 김일성도 어렸을적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다고 한다. 반석이란 이름도 [[베드로]]의 고사에서 따온 이름이다.]의 [[장남]]으로 당시 외가였던 [[평안남도]] [[평양시|평양부]] 용산면 하동 칠골에서 출생했다. '''초명은 김성주'''로 고순화면 남동에 위치한 [[만경대고향집|만경대]]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후 1916년 남동생 [[김철주(북한)|김철주]], 1920년 남동생 [[김영주(북한)|김영주]]가 태어났다. 3.1운동이 있던 1919년 여덟 살때 부모를 따라 만주 지린성으로 이주했다. 1923~1925년에는 잠시 평양으로 와서 창덕학교에 다닌다. 그 이후에는 중국인 소학교를 다녔다. [[https://www.yn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3|#]] 무면허 한의사로 일하던 그의 아버지 [[김형직]]은 공산주의자는 치료도 안해주던 강성 반공주의자라 공산주의자의 미움을 사서 1926년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당한다. 이후 조부모 슬하에서 지내며 1927년 지금의 [[지린성]] [[송화강]] 강변에 있는 위원(毓文, Yùwén, 육문) 중학교를 다녔다. 이곳의 중국인 선생 [[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C%9B%A8|상웨(尙鉞)]]에게서 공산주의를 배우게 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1774482|#]] 1929년 5월 조선공산청년회(朝鮮共産靑年會) 조직에 가입하여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가 일경에 적발되어 수감 생활을 하던 중 위원 중학교에서 퇴학당했다.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1930년경 출소했다. 공산주의자들과 어울리며 그는 공산주의로 기울었고 1930년에는 이종락이 새로운 지휘부를 만들자 김일성은 그 대원이 되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ounikorea&logNo=221175660746&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어쨌든 김일성은 독립운동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항일 운동을 한 것은 맞지만, 이런 항일 운동을 두고 아버지의 성격을 왜곡하는 등의 행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일성의 출생, 김일성의 어린 시절, 김일성이 태어날 당시 김일성의 집안 배경 등은 북한 언론이나 북한 교과서에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으나 우상화를 목적으로 그렇게 창작한것들이 많아 대다수는 그대로 믿을것이 못된다. 다만 증조할아버지 [[김응우]] 대부터 [[만경대고향집|만경대]]에서 쭉 살아왔고 아버지 [[김형직]] 대에 경제적으로 안정화되었다고 하니, 경제적으로는 유복하고 안정적이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은 확실하다. [[CIA]]기밀해제 문서에 의하면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돈을 훔쳐 살해하고 김일성으로 개명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114556?sid=10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031669?sid=10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044162?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