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이나 (문단 편집) == 인지도 ==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작사가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이후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밀어닥친 미니홈피 일촌 신청의 홍수 앞에서 '나는 연예인이 아니니 자제해 달라'라는 말을 남겨야 했다. 예전부터 다양한 작곡가와 작업해왔다.[* 직접 작사를 하거나, 특정 작사가에게만 작사를 맡기는 작곡가들도 [[브라운아이드걸스]]나 [[아이유]] 앨범에 참여할 때는 김이나 작사가가 작사를 한다.] 과거에는 브아걸, 아이유의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이민수]]의 전담 작사가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조영수]] 작곡가와도 작업을 하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Venus', '오늘 뭐해', [[다비치]]의 '한 사람 얘기' 등. 가왕 [[조용필]]의 앨범에도 참여하였다. 걷고 싶다의 가사가 바로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이다. 이에 대해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가 상당히 자랑스러워했다. 후일담을 듣고 자랑스러워졌다는 그중에 그대를 만나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는데 이선희 15집 30주년 앨범에 김이나가 단독으로 작사한 곡이 타이틀 그중에 그대를 만나로, 후일담으로 이제는 나는 더는 설레고 사랑에 관한 섬세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스스로 동의가 안 되어서 직접 작사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받고 어 내가 동의가 되더라고 말해 주며 유일하게 외부작사가가 작사한 곡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 김이나가 하는 라디오인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나와서 칭찬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