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성 (문단 편집) ==== EPISODE 1: 아머라인 ==== [[파일:attachment/김윤성/yoonsung2.png|width=600]] Ep.1 아머라인 4화 마지막에서 모습을 드러내주셨다!~~독자들 환호성 여기까지 들린다~~ [[누실리테]]를 회상하며 어딘지 모를 설산에서 나타난 대형 [[트러블(트레이스)|트러블]]을 보며 역시 자기 예상이 맞았다고 하며 대형 트러블을 '''혼자서''' 처치한 후~~보스몹 솔로잉~~, 그 곳에 놓여있던 이상한 모양의 얼음조각 같은 것[* 형태가 [[서범기]]의 무기에 그려져 있는 마크와 똑같이 생겼다.]을 보며 김수혁을 찾아야겠다고 말하고 다리 능력을 이용하여 파편 일부를 가지고 한국에 있는 [[거지일당]] 본부로 돌아온다. [[파일:attachment/김윤성/ys.png]] [[류지현(트레이스)|류지현]]과 [[진(트레이스)|진]], [[김풍(트레이스)|풍]]을 부른 후 파편을 보여주며 류지현에게 이 파편의 연구를 위해 [[김수혁(트레이스)|김수혁]]과 만날 수 있는 비밀 신호를 전송해달라고 하였으며, 어쩌면 이 작은 샘플 하나가 모두에게 큰 변화를 가져 올 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찰도 정부도 안 나서는데 우리라도 [[야바위꾼]]을 어서 잡아야 된다고 방방 뛰는 [[차미리(트레이스)|차미리]]를 보며 일단 류지현에게 자신들의 새로운 전투복들이 완성됐느냐고 묻고 일단 [[차미리(트레이스)|차미리]] 혼자서라도 '''이레이저 프로젝트'''에 투입시켜 뛰게 하라고 명령한다. 주변 사람들은 [[차미리(트레이스)|차미리]] 혼자서 괜찮을지~~좀비 아저씨도 있는데요~~ 걱정하지만 자신의 얼마 남지않은 앞날을 내다본 듯 아직 한참 어린 미리에겐 미안하지만 저 애도 '''큰 짐'''~~오함마~~을 짊어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또 홀로 '''바다 한복판을 날아가며''' 어딘가로 향하는 도중[* 처음부터 대형 트러블을 잡으러 날아가고 있던건 아닌듯하다. 류지현과의 통화장면 막바지에 "하필 이럴 때 대형 트러블이 나타나다니, 이번엔 쉽지 않겠어" 라고 말하기 때문.] 류지현으로부터 트러블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의 샘플과 똑같은 문양이 그려진 [[서범기|무기를 사용하는 일반 경찰]]이 확인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급한 일인지 바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하며 최대한 빨리 일을 처리하고 가겠다고 한다. 일단 [[김풍(트레이스)|풍]]에게 추적 지시를 내려달라 한 후 때마침 눈앞에 보이는 대형 트러블 솔로잉에 또 들어가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