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서 (문단 편집) == 상세 ==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 당시 청초한 외모와 이병헌의 처제 역할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도도하고 지적인 역을 자주 맡는 편이며 티비 드라마 위주로 활동해 왔는데, 2018년 이후 다시 독립영화에 꾸준히 출연중이며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로 여자 주인공과 대립하는 악녀 역할을 많이 소화해 왔으나, 2019년 MBN 드라마 [[우아한가]] 에서 뉴스패치 기자 오광미 역을 맡으며 본인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26095|털털한 캐릭터도 자연스레 소화할 수 있다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출연 작품 수나 맡았던 역할과 연기력에 비해 아직 대중들에게 과소 평가된 배우. 2021년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에서 정선임 역할로 분량은 작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2022년에는 [[스폰서(드라마)|스폰서]]에서 그동안의 악녀 역과는 정반대의 선한 역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