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상 (문단 편집) == 개요 == [[SBS]] 아나운서. 동기는 [[김선재(아나운서)|김선재]] 아나운서이다. 제30기 의무소방원으로 군 복무를 했고[* 동기는 전직 소방 공무원이자 현 국회의원인 [[오영환]]이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부터 [[KNN]] [[리포터]], [[매일경제TV]] [[캐스터]]를 거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2014년에 SBS에 입사, 신입 아나운서 교육 및 수습 기간을 거쳐 2015년 2월 정식사원이 되었다. 입사 직후에는 새벽시간대 뉴스를 진행했고 이후 연차가 쌓이면서 스포츠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 투입되었다. 2021년 3월 4일에 [[음주운전]] 사건이 적발되어 3개월 정직 징계와 함께 맡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징계 기간이 끝난 후에는 SBS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팀인 모비딕스튜디오로 보직이 변경되었다가 2021년 12월 아나운서 팀으로 복귀했다.[* 2020~2021년에 [[박찬민]], [[손범규(아나운서)|손범규]], [[최기환]]의 희망퇴직과 [[배성재]]의 프리랜서 선언 때문에 남자 아나운서의 숫자가 부족해지다 보니 내린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김윤상이 복직하지 않았더라면 남자 아나운서는 9명이고, 2022년 7월부터 [[김정일(아나운서)|김정일]] 아나운서가 정년퇴임하면서 8명까지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2023년에는 또 [[신용철]] 아나운서도 3월에 퇴사하고, 젊은 아나운서였던 [[조정식(아나운서)|조정식]]까지 6월에 퇴사하면서 김윤상을 포함한 SBS 현직 남자 아나운서는 8명이 되었다. 보통 퇴사한 만큼 그 인원 수를 신규로 채용하는 게 맞겠지만 SBS 자체가 민영방송국이라는 특성 등이 결합되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있다. 게다가 프리랜서로 바뀐 배성재를 빼면 SBS에서 축구 중계를 할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 복귀에 한 몫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