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진(프로게이머)/라이벌 (문단 편집) ==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 == 떠오르는 1억 매치(…) $O$ vs her0$. --항상 이상한 짓으로 투명을 보내버리는 싸패-- 1억의 사나이 vs IEM의 사나이로 IEM 월드 챔피언쉽에서 붙어서인지 스토리 구도는 흥미진진했다. 프로리그에서는 병행 시즌에 김준호가 에결에서 한번 이긴 적이 있는 것 정도.[* 김준호와 조성호 이 둘이 병행 시즌 김유진에게 패배를 안긴 유이한 선수들이다.] [[2014 HOT6 GSL Season 1]] 4강에 올라서 둘이 리매치 붙는 것을 기대했으나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둘다 탈락하면서 불발되고 말았다. --아쉽다-- [[2015 HOT6 GSL Season 3]] 16강 B조 패자전에서 다시 만나 이번에는 1:2로 패배하며 광탈을 면치 못했다. 김준호도 결국 탈락했지만(...). 그 후 2015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만나 김유진이 가볍게 승리하면서 상대전적 차이를 넓혔다. 그리고 2016 IEM 타이페이에서 공허의 유산에선 처음으로 둘이 만나게 되었다. 결과는 3:2로 김유진의 승리. 게임이 바뀌었어도 관계는 그대로라는 걸 보여주었으나 프로리그에서 한 번 패배하였다. [[2016 GSL Season 2]] 8강에서 3: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전체적으로 연습량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결정적인 순간 판단 미스로 자멸했다. 상대전적은 16:8, 더블 스코어로 벌어졌다. 그리고 [[2017 HOT6 GSL Season 1]] 16강에서 C조 1위로 먼저 8강에 올라간 김준호가 김유진을 상대하기 정말 싫다고 밝혔지만, 김유진이 D조 2위로 진출해버리며 8강에서 둘의 만남이 또다시 성사되었고 3:2의 치열한 승부 끝에 김유진이 다시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적을 오프라인 기준 11:18로 벌렸다. [[2017 HOT6 GSL Season 3]], 이번에는 16강 B조 최종전에서 두 선수가 8강 진출을 걸고 싸웠고 3세트까지 가는 혈전이 벌어졌으나 결국 김유진이 2:1 승리로 또다시 웃었다. [[2017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8강에서 다시 만났으나 이번에는 칼을 갈아온 김준호의 경기력에 0:3으로 완패했다. 상당히 뼈아픈 패배였는데 만약 김유진이 4강에 진출했을 경우 [[2017 WCS Global Finals]] 진출을 확정 짓는 상황이었으나 그렇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팀동료 [[이병렬]]이 결승에서 김준호를 꺾고 우승해버리며 김유진과의 포인트 순위를 극적으로 역전하여 글로벌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잡아버렸기 때문. [[2018 GSL Season 1]]에서는 16강 첫 경기에서 만났다. 어느덧 GSL 코드 S에서만 5번째 맞대결이다. 2세트 모두 엘리전을 가는 흥미진진한 양상이 펼쳐졌지만 결국 김유진이 두번 다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2:0 승리를 거뒀고, 그 충격때문인지 김준호는 패자전에서 김대엽에게 패배해 탈락한 반면 김유진은 승자전에서도 조성호를 2:0으로 압도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18년 2월 23일까지 오프라인 기준 김유진 22:15 김준호. 다전제(3전, 5전, 7전제) 기준 6:2의 스코어를 보유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