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현(1953) (문단 편집) === 1년만의 귀국 === 그러다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소식을 접하고 김용현은 그 즉시 귀국했다. 이후 청년들의 의문사 진상규명 활동을 시작했다. 원래 [[박종철]]과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박종철의 아버지 박정기 씨와는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갔다. >늘 요한 씨만 생각나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하는 숙제가 남고 있으니 마음 같아서는 금방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을 때가 많지요. (중략) 강원도에서 만날 날이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소식을 전합니다. >---- >박정기 씨가 [[1998년]] 김용현에게 보낸 편지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