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준 (문단 편집) === 3집 [[The 3rd Masterpiece]] === 2006년 4월 3일 3집 쇼케이스가 있었고 4월 5일 엠넷에서 이를 방영했다. 그 때 뜬금없이 4번째 선공개곡인 「느림보」가 공개되었는데, 쇼케이스가 방송되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음원을 구입하여 들어본 사람들이 "김용준의 목소리가 없는 것 같다"라고 의문을 표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에 사실을 밝혀보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 김용준의 파트가 '''없었다.''']] ~~그리고 이 '없다'라는 표현이 아래에도 몇 번 더 나온다.~~ 선공개곡이었던 「내 사람」에 2번(5분 3초 중 36초), 「사랑했어요」에 3번, 「폭풍」에 1번(3분 58초 중 15초)이었던 파트가 이번엔 아예 파트가 없는 상태로 발매되었다. 팬덤은 유례없는 동요를 일으켰고, 이 문제는 소리소문 없이 음원이 수정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수정이 조금 늦게 되는 바람에 초판은 김용준의 파트가 없는 상태로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후 음원사이트 음원은 김용준의 파트가 들어가 있으며 히스토리 앨범에도 김용준의 파트가 있는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근데 웃긴 건, 파트를 놓고 보면 거의 김진호 솔로곡에 채동하가 조금 보태는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채동하의 쥐꼬리만한 파트 한 줄(14초)을 김용준에게 주는 병크를 터뜨렸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김진호의 앞뒤 파트를 서로서로 취해와서(..) 그나마 적절히 분배한 파트로 활동하였다. 「느림보」로 활동할 때가 채동하가 좌측성대마비를 앓아 라이브에 거의 참여 못했던 시기라 본인 파트와 채동하 파트까지 소화하는 라이브 무대도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tKy0EPBs4|내사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