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완태(군인)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image.newsis.com/NISI20151030_0006074142_web.jpg|width=200]]|| ||[[수도군단]]장 취임식 사진.|| * 강직하고 소신이 강한 무인형이라는 평이 있었다. 이로 인해서 오해를 사고 견제를 받는 일들이 있었다. * 수도군단 예하 17사단 제3경비단장인 노 모 대령(진)[* 육사 50기.]이 음주 사격 지시를 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발언권이 큰 편이었던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이를 엄중 징계할 것을 지시했으나 김완태 군단장이 이에 대해서 '조사 후 잘못한 만큼만 징계' 할 것을 결정하는 바람에 위에서 찍혔다고 한다. 당시 참모들의 증언에 따르면 현장을 조사한 관련 참모들의 난상 토론과 김정유 17사단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잉도 과소도 아닌, 잘못한 만큼만 징계하라고 지침을 내리는 등 엄격하게 처리한 것으로 후에 알려졌다. 당시 언론에는 솜방망이 처벌 의혹이 있었으나, 합리적인 처벌이었던 셈.[* 해당 장교는 경징계를 받아 대령 진급이 확정되기는 했으나, 다른 자리(수도군단 정보참모)에서 사고를 쳐서 보직해임이 이뤄졌다고 한다.] * 육군사관학교장 재직 시절에도 정부와 입장이 달라 갈등 관계를 형성했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육군사관학교를 지방으로 이전하고 태릉 지구를 개발할 것을 추진했으나, 김완태 교장이 8개월의 임기 동안에 육사의 지방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한 것이 오해를 사게 되어 음해성 루머와 정규재 TV에 생도라고 속여 보도를 하기도 했지만, 월간조선 기자가 추적 취재하여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12100016|22년 월간조선 12월호]]에서 상세하게 보도되기도 하였다. 가장 이슈가 되었던 박근혜 대통령 휘호석은 김완태 학교장의 전임자인 [[최병로]] 학교장(육사 38기)이 제작하고, 또한 야산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을 두고 최초 설치 당시 교장인 김완태 장군이 [[문재인 정부]]와 코드를 맞췄다는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의 말을 반박하고 나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45256?sid=100|#]] 위의 육사 교장 시절 일화들에도 나오듯이, 문재인 정부와 마찰까지 빚어가며 자신의 소신을 지키다가 임기 중 전역했던 인물이었기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 보통 한 기수에서 인사/군수 직능 몫의 중장 TO는 1석만 나오는데 진급에 성공했다.[* 사실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39기 중에서 인사참모부장 출신인 류성식 소장이었다. 그러나 동기인 홍OO 소장의 전역 지원서 문제로 기소유예가 뜨는 바람에 진급 자체가 막히고 한직(학교장)으로 내쳐지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던 김완태 군수참모부장이 39기 인사/군수 직능 몫으로 진급할 수 있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완태, version=49)] [[분류:청주시 출신 인물]][[분류:청주고등학교 출신]][[분류:육군사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