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환(1955) (문단 편집) ==== 민주당 시절 ====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갑|안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새정치국민회의 정세분석실장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s-1|재선]]에 성공하였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2003년 [[열린우리당]] 분당 때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하였다. 2004년 새천년민주당의 최고위원과 대변인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정치인 중 하나였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갑]] 선거구[* 원래 선거구명은 '안산시 갑'이었으나, 2002년에 [[안산시]]에 [[일반구]]인 [[상록구]]와 [[단원구]]가 생겼고, 많아진 인구로 인해 상록구와 단원구 모두 갑과 을 2개 씩의 [[선거구]]를 제작하였다.]에 출마하였으나 탄핵의 역풍을 본인도 맞으면서 열린우리당 [[장경수]]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같은 해 11월에 [[치과]]를 개업하여 본업이었던 [[치과의사]]로 돌아갔다. [[http://www.trustden.com/%ED%81%B4%EB%A6%AC%EB%8B%89-%EC%86%8C%EA%B0%9C|이해박는집 홈페이지]][* 지역구인 상록구가 아닌 [[단원구]]에 있다.]. 2006년 [[민주당(2005년)|민주당]]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려 하였으나, [[박주선]] 의원이 전략공천되면서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충청선대위원장을 맡았지만 당이 1%도 안 되는 득표로 참패하면서 위기의 상황을 맞았고, 당시 [[박상천]] 대표를 비롯한 세력들이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2008년 1월 [[민주당(2007년)|민주당]]을 탈당하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안산시 상록구 갑에 다시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화수]] 후보와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전해철]][* 이후 전해철은 19대 총선에 이 곳에 재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20대 총선과 21대 총선도 모두 당선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후보 2명에 밀리며 3위로 낙선하였다. 당시 선거 유세를 할 때,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지지하면 비례는 민주당에 투표하고 후보는 나를 뽑아달라, [[한나라당]] 지지하시면, 비례는 한나라당에 투표하고 후보는 나를 뽑아달라'''며 홍보했으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앞의 내용이 생략된 영상이 유포되어 피해를 봤다. 이후 다시 기회가 왔는데, 2008년 총선 [[안산시 상록구 을]] 당선자였던 [[홍장표(정치인)|홍장표]]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이다.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2008년)|민주당]] 후보로 그 곳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5년 만에 국회에 돌아왔다. 2010년도 재산신고를 -8.2억으로 해서 보유재산 국회 최하위 기록을 세웠다.[* 다만 부채액이 많아서 -8.2억인 것이고, 이후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을 공시지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신고해서 1억 원 정도로 신고했다. --그리고 2018년 지방선거를 거하게 망해서 수십억대의 부채가 또 추가.--][* 2008년 기준으로 최하위자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로, 대선자금을 선관위에서 환급받기 이전이어서 -120억 원을 신고했다. 이후 선거비용을 환급받으면서 30억대로 재산이 다시 늘어났다. 2009년에는 [[서청원]]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대표가 1억 438만 원, 2010년에 김영환 전 의원이 -8.2억원, 2011년에 자유선진당 [[김창수(1955)|김창수]] 전 의원이 1억 500만 원을 기록하여 최하위를 기록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기준으로 김영환 부부의 재산은 5억 4천만 원이었다. 다만 이것도 함정이 있는 게 부동산과 예금 등의 자산을 합쳐서 70억원이 나왔고 부채가 무려 65억 원에 달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선거비 보전도 못 받고 낙선한 것과 총선 출마를 위한 일산 아파트 구매 등이 부채 증식의 가장 큰 원인이다.] 이후 [[4대강 정비 사업]]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같은 해에 있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에도 출사표를 던졌던 바 있다. '중부권 대통령론'을 내세웠지만 결과는 당 내 1차 경선에서 컷오프당하고 만다. 그러나 비를 맞으며 [[https://youtu.be/sT1QqJCfZ-o|출마선언을 하는 영상]]은 당시로선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