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한(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5년 ==== 데뷔 첫 등번호는 6번이었다.[* 그때는 투수로서는 흔치 않았던 한 자리 수였다.] [[최원제]]-[[이현동(야구선수)|이현동]]처럼 투타 모두 가능성을 보이던 자원이라 육성방향에 대한 의견이 팬들 사이에서 분분했으나[* 이현동은 애초에 투수로 지명됐고, 최원제는 외야수로 지명됐으나 둘다 투수로 훈련받았다. 김영한도 지명 당시 삼성 공홈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타자로서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일단 투수로 훈련받게 되었다. 하지만 투수로서 경력이 짧고, 입단 후 수술을 받으면서 1차지명자임에도 [[육성선수]]로 등록됐다. 팔꿈치에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 재활을 마친 뒤, 2015년 6월 10일 기아전에 첫 등판을 가졌다. 신인지명 당시 구단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도 타자로서의 분석이 더 많았고, 실제로 구단에서도 그를 타자로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일단 본인은 투수를 희망한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59&article_id=0000000086|김영한 문단 참조]]. 7월 4일을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15시즌 성적은 4경기 6이닝 1삼진 6볼넷 6피안타 평자책 4.5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