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한(사업가) (문단 편집) === 사망 === 1999년 11월 사망했다. 김영한은 "나의 유해를 눈이 오는 날, [[길상사]] 경내에 뿌려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화장을 치러 길상사 경내에 산골하였으며, 따로 묘지는 없다. 길상사 경내의 길상헌 뒤쪽 작은 언덕에는 김영한의 사당과 함께, 그의 공덕비와 백석의 詩碑[*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로 시작하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다.]가 세워졌으며, 극락전에 김영한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사망 이후, 딸 서모 씨가 [[조계종]]에 50억 달라고 소송하여 승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