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웅(야구선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안정감 있는 타격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마른 체구를 갖고 있지만 무엇보다 '''탁월한 장타력'''이 강점이다. 삼성이 2020년대부터 뽑기 시작힌 힘 세고 마른 타자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 이재현이나 김영웅, 김재상이 가장 대표적이다.] 고교때부터 파워 하나로는 최고라는 평을 들었으며 실제로 전학만 아니었어도 1차지명 감이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것을 보면 파워 툴은 확실히 있다. 타자 친화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 향후 20홈런 이상을 칠수 있는 내야 거포로도 활용할수 있다는 얘기도 종종 나오곤 한다. 다만 신인이라 아직까지는 컨택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선구안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다. 볼넷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타석에서 볼을 잘 고른다. 데뷔 첫 타석에서 볼을 잘 고르고 풀카운트에서 홈런을 쳐냈다. 적극적인 타자로 볼이면 골라내지만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들어온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초구부터 휘두른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어깨와 준수한 풋워크로 수비면에서도 뛰어난 선수이다. 고교때까지는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프로와서는 3루로 전향하였으나 3루수비도 좋은 어깨를 활용해 잘 하는 편이다. 다만 수비 스타일이 프로 스타일과 달라 고쳐야된다는 의견도 많다. 주루도 느린편은 아니고 빠른 편에 가깝지만 김지찬 급으로 빠른편은 아니며 단독 도루가 가능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