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야구 기사 == 2018년 하반기 야구 기사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화제 인물. 시작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전후로 취재 한 번 없이 스탯이나 연봉 등의 수치만으로 숫자놀음을 하는 수준 낮은 기사를 양산해내면서 단 몇 주만에 프로야구 [[기레기]]의 탑에 올랐다. [[이선호(기자)|이선호]], [[장강훈]], [[김용(기자)|김용]], 서민교 등 그 동안 야구팬들에게 기레기라고 까여온 기자들은 최소한 현장취재는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실관계에서 오류가 나는 경우는 비교적 적은 편이며 그 사실을 곡해해서 제멋대로 쓰는 기사들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김영석은 기본적인 야구 지식이 거의 전무한 수준으로 기사를 쓰는 수준이라 더욱 더 많이 까였다. 일례로 승률 계산에서 무승부는 제외된다는 기본적인 지식도 모른 채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29827|kt 1위 가능성 소멸]]과 같은 잘못된 기사를 쓰는가 하면,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1697|어부지리 1위]],[* [[이정후]]가 2018년 두 번이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바람에 기사 시점에서 뛴 경기는 [[김현수(1988)|김현수]]가 더 많았다. 기본적인 사실파악조차 안된 셈. 심지어 김현수의 에이전트가 SNS로 항의를 했을 정도다. 그래서인지 어부지리에서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2153|불쌍한 김현수]]로 바뀌었다. 이후에는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1726|사과 기사]]를 내기에 이르렀다. 김현수가 상을 받으면서 김영석을 사실상 저격한 말을 했기 때문이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1012|kt DTD]]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2453|1990년 동갑내기 정수빈-오지환 닮은 듯 다른 행보]] 등 자극적인 제목과 부실한 내용의 기사를 그야말로 매일같이 찍어내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29510|임창용 속죄투]],[* 당시 여론은 [[김기태(1969)|김기태]]가 [[임창용]]을 홀대하고 있다며 임창용에게 긍정적이었는데 도박 사건도 2년이 지났고, [[오재원]] 저격 사건도 끝난지 오래된 상태이며 최근들어서 이렇다 할 죄를 짓지도 않은 임창용에게 갑자기 '속죄'투를 했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2092|롯데도 19연승 가능하다]][* 이날까지 롯데는 답도 없는 7연패를 달리고 있었다.] 같은 돌려까는 식의 기사를 쓰는 등 조회수를 늘이기 위해 하루에 20~30개의 기사를 취재 한번 나가지 않고 쓰기 때문에 제목만 읽고도 바로 김영석이라는 걸 맞힐 수 있는 정도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연봉XXXX만 원짜리 선수 XXX, 활약' 이런식으로 선수 연봉을 제목으로 넣는다는 것.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2705|예시1]][* 심지어 '65게임에 출전해 114타수 91안타, 타율 타율 0.220'이라며 오타에 기록 오류까지 내놓고 안 고쳤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1763|예시2]][[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29457|예시3]] 10월 1일부터 기사가 확 줄어들면서 10~15개 정도로 썼다. 10월 10일 온라인 뉴스부에서 스포츠레저부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그 뒤로는 롯데 관련 기사만 일부 쓰고 있을 뿐 기사량이 확연히 줄었다. 하지만 시즌이 종료되자, 다시 예전처럼 질 낮은 기사들을 양산하였다. 점점 완벽한 기레기가 되어가면서 김영석과 국민일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졌다. 게다가 네이버가 계속해서 이런 기사들을 메인으로 올리면서 네이버도 같이 까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5652|심지어 이범호를 수비율로 최고 3루수라 한다.]] 물론 [[이범호]]가 어깨로만 보면 당시 KBO 3루수 중 상급이지만 나이가 들며 노쇠화로 인해 수비 범위가 좁아져서 실질 수비율은 낮은 편이었다. 그가 3루를 보면 유격수 부담이 커지기 때문. 또한 예비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에게는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에게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77291|'손아섭 98억, 황재균 88억’ 전준우, 절친후배 넘어 100억 가능?]] 같은 자신의 터무니없는 주관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질 낮은 기사를 쓴다. 어뷰징 양산이 반복되자 슬슬 팬들도 짜증난 건지 김영석 기사의 댓글 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제목만 보고 알 수 있으니까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 듯 하다. 그리고 댓글창에서는 "또영석 [[씨발|XX]]"를 연이어서 댓글로 다는 놀이가 유행하는 중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6429|예시]] 이게 유명해지면서 '''이제는 김영석이 올리는 기사마다 "또영석 [[씨발|X발]] [[새끼(비속어)|X끼]] [[병신|X신놈]]"으로 댓글 한 줄이 완성되어있다.''' 심지어 여기서 더 나아가 그 뒤에 '아 [[개소리]] 그만해라' 가 붙어 총 18자가 완성되기도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6489&m_view=1&sort=LIKE|#]] [[파일:또영석.png]] 2019 시즌에도 그의 기사 싸지르기는 멈출줄 몰랐다. 특히나 2018 시즌에도 유독 [[롯데 자이언츠]] 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했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1906130032241731&select=sct&query=%EA%B9%80%EC%98%81%EC%84%9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Gf-Ag3DRKfX@h-j9Sf-g6hlq|분노가 느껴지는 작성기사들]]을 보면 롯데팬인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팬들도 김영석 기자가 작성한 롯데 기사에 대해선 대부분 호의적인 입장이다. 단, 대부분 롯데 현장이나 프런트를 옹호하는 기사를 쓰는데 눈에 띄게 이에 반하는 기사들을 쏟아내니 호의적인 것이지, 여전히 현장을 안 찾는다는 점은 아쉽다는 투로 비판하곤 한다. 그러나 가면 갈 수록 너무 감정적으로 쓰면서 도대체 기자가 쓴 글인지 그냥 개인 일기로 쓴 것인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다른 롯데팬들도 까는 건 그렇다 치고 이건 아니라면서 손절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 후술할 타 언론사 기사 베끼기 사건으로 인해 야구기자협회에서는 [[국민일보]]를 제명했다. 원칙적으로 [[KBO 리그]] 경기장 기자실은 야구기자협 소속 기자만 출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일보 기자들은 야구 현장 취재에 제한을 받게 됐다. 원래 야구장에 안 가는 김영석은 아무런 상관 없지만 취재 열심히 하던 애꿎은 스포츠부 후배들만 피해를 받은 셈.[[https://www.fmkorea.com/1990434614|#]]그리고 최근 다시 댓글놀이가 일어났다.[[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2283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