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생애 == 부산 [[가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에 입사했다. 국민일보에서 정치부, 사회부 등에서 근무했고 2009년 7월에 국제부 차장대우로 승진, 2011년 4월에 사회부 차장을 거쳐 2013년 3월에 정치부 차장으로 이동했다. 2014년 5월에는 디지털뉴스센터 체육부장 직무대리를 거쳐 그 해 10월에 정치부장으로 승진하며 요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2016년 11월에 논설위원실로 전보되었고, 2018년 말에 다시 한직인 인터넷뉴스부 선임기자로 좌천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후술할 악명들을 날리게 된다. 그 와중에도 2019년 4월에는 부국장 대우로 승진하며 스포츠레저부 선임기자로 근무했으며, 2020년 1월에는 아예 부국장에 올랐다. 동시에 '''편집국 외부의 공공정책국'''으로 전보되었다. 그래서였을까 1월 10일에 올라온 [[성민규]] 단장 [[http://naver.me/xKIbu9I2|인터뷰]]를 끝으로 더 이상 기사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http://company.kmib.co.kr/people/|국민일보 기자 소개 페이지]]에서도 이름이 사라졌다. 야구 기사를 쓰지 않는 부서로 인사 이동됐다고 스스로 유튜브에서 밝혔는데, 그동안 저질러온 만행이 많다 보니 사실상 [[좌천]]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한 달 후 스포츠 기사가 아닌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90198|연예 기사]]가 올라왔다. 동년 7월 3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38074|기사]]가 올라온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는 듯 하였으나, 2020년 11월 20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39223&code=61171811&cp=nv|기사]] 본인이 작성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관련 국민일보 기사가 올라왔다. 일단 국민일보 조직도에 따르면 공공정책국 자체가 신문기사를 쓰는 부서가 아닌지라 편집국 소속이 아닌 김영석이 굳이 신문기사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기사 왼쪽 3번째에 김영석이 보인다 확실한 점은 김영석이 부국장 승진과 함께 공공정책국으로 전보된 이후에는 아예 소식이 없다. 김영석이 요직인 정치부장 - 논설위원 이후로 인터넷뉴스부로 좌천되자 답이 없는 수준으로 야구 기사를 써대는 꼬장을 부리면서 회사 이미지가 실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게다가 김영석의 막장 기사들 때문에 사내 야구 기자들이 피해를 본 상황이었으며 결국 이 문제를 국민일보가 인식하고 아예 부국장 승진 이후에는 김영석이 기사를 못 쓰는 부서로 보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후 2022년 7월에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시간이 더 지난 이후 2년 반만에 기사를 썼음이 확인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4489?type=journalists|#]] 마지막 기사가 2020년 11월 말이니 거의 잊혀지다시피 한 수준이었으며 심지어 김영석이 떠난 이후에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서 잊혀지고 말았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국민일보가 김영석을 정년 때까지 기사를 전혀 안 쓰고 편집과 관련이 없는 자리들만 돌리다가 정년퇴임 시킬 가능성이 크다. 김영석의 정년까지는 만 5년 가량 남았고 [[꼽창]]으로 악명이 높은 기자이기 때문에 편집국 복귀는 완전히 물 건너간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