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여담 == * 2016년엔 논설위원을 역임했다는 점과 2001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주로 정치, 사회 분야 뉴스를 써오다 갑자기 같은 해 8월부터 스포츠 기사를 하루에 20여개씩 찍어낸다는 점을 들어, 온라인 뉴스부로 좌천된 이후로 정줄 놓고 기사를 찍어낸다는 향간의 썰이 있다. 일반적으로 언론사에서 정치부, 사회부는 영향력이 상당한 요직인 반면, 온라인 뉴스부는 말 그대로 인쇄되는 신문엔 안실리는 기사를 쓰는 상당한 한직이다. 기자도 문제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기사를 계속해서 메인에 올리는 네이버까지도 도매금으로 까이고 있다. 메인에 걸릴 기사를 요샌 AI로 선정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하루에 20개 넘게 기사를 작성하기에, 사실 김영석이란 국민일보의 계정이고, 국민일보가 새로 만들어낸 기사 작성 AI를 쓰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 기사마다 또영석이 도배되는데, 네이버 최초로? '''베스트 댓글에 1글자씩 [[http://web.archive.org/web/20200109121949/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05&aid=0001156108|또 영 석]]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에 한술 더 떠서 '''후속기사에는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6242|또 영 석 X X]]까지 성공했다.[* 더 정확히는 '또 영 석 씨 X X X X 신'까지. 그런데 이게 걸린 건지 "영"이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베스트 댓글이 이렇게 있으니 김영석을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 될 정도다. 이 정도면 국거박을 능가할 어그로꾼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본인도 즐기고 있는지 또 영 석 위에 다른 베뎃이 있으면 주제와 상관 없을 경우[* 너가 기자냐?, 노잼드립, 정치 이야기 등이 있다.]삭제해서 또 영 석을 최상단에 올릴 정도다. * 2018년 9월 20일 구독 300명 응원 1,000회를 돌파하고, 9월 23일 구독 1,500명 응원 6,500회를 달성 하면서 상당한 관심을 받고있다. 이선호가 200개 장강훈이 550개 응원이라는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속도다. 두 기자 모두 구독이 100개가 안 된다. 이러한 인기가 계속된다면 네이버 스포츠 뉴스의 슈퍼스타가 될 지도 모른다. [[9월 24일]] 응원 [[10000]]회를 넘겼다. 하루 뒤인 [[9월 25일]] 21시 기준 14,000회를 넘긴 데 이어 9월 28일 결국은 20,000회를 찍었고, 10월 1일에는 25,000회를 넘겼다. 그리고 10월 8일, 30,000회까지 넘겼다. 12월 22일, 40,000회를 넘겼다. 다만 이것을 완벽하게 믿으면 안 되는 것이 [[적마도사|어그로성으로 응원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7일 길었 던 6,000대를 뚫고 구독 7,000명에 진입했는데, 약 3달 가량 6,000대에서 정체됐었다. 9월 20일에 구독 300에서 6,000구독까지 한 달도 안 걸린 걸 생각하면 매우 오래 걸린 셈이다. * 지금은 볼 수 없는 정치부 시절 김영석의 현장 인터뷰 기사를 맛보고 가자. [[http://m.kmib.co.kr/view.asp?arcid=0922852074|이준석 인터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18675&code=11121100&cp=nv|안철수 인터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75765|천정배 인터뷰]] * 2015년 6월 국민일보 노조는 청와대 홍보 수석이 김영석 정치부장에게 기사에 대해 항의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영석이 직접 쓴 기사는 아니지만 책임자이기 때문에 항의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관련 내용은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등의 진보 언론에서 다룬 적이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6200011211|경향신문 기사]] 자세한 사항은 링크 기사 및 [[살려야한다]] 문서 중 2.4문단을 참고. * 아이러니한 사실은, 2016년 총선 당시, 언론사 기자들 사이에 퍼진 소문의 당사자라는 점이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35|미디어스 기사]] 당시 퍼진 소문은 '''"기자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온라인 이슈성 기사는 내가 처리할 테니, 현장에서 하나라도 더 취재하라' ''' 는 얘기를 K--uk민--일보의 K기자가 했다는 내용이었다. 2년이 지난 지금, 현장에 가지 않고 양산형 기사를 책상 머리맡 에서 찍어내고 있는 사실을 보면 후배 기자들에게 도저히 그런 얘기를 한 선임 기자의 면모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현재 온라인 뉴스부의 선임기자 직위이므로 휘하 2~3진 기자들에게 야구 관련 탐사 취재를 지시해 놓은 채, 자기는 가십성과 이슈성 기사를 쓰고 있다면 자기 말에 충실하다고 볼 수도 있다. 선임 기자는 부서 최선임이 아니라 일종의 명예직이다. 부장 이상, 논설위원 다 겪고 더 이상 올라갈 자리 없는 기자들이 계속 기자로 일할 경우 주어지는 직위. 국장, 논설실장, 주필 등까지 맡은 기자가 직위를 내려놓을 경우 '대기자' 직위를 주기도 한다. 물론 언론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 MLB파크에 올라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1811230025658765&select=sct&query=%EA%B9%80%EC%98%81%EC%84%9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Y-1h3HRKfX@hljXGg-YKmlq|글]]에 따르면 국민일보는 김영석 건으로 이미 한국 야구기자협회에서 제명당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김영석이 워낙 연차가 있는 기자라 후배들도 불만이 많은데도 전혀 통제할 방법이 없다. 그 대신에 후배 기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 '취재대행소왱'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김영석과 [[https://www.youtube.com/watch?v=V3R5cbD-n_w&feature=youtu.be|인터뷰]]를 가졌는데, 국민일보의 유튜브에 영빙빙의 야구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 한다고 밝혔다. * 2015년도에 [[머니투데이]]의 한 기자에게 우라까이(베끼기) 기자라고 대놓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01282|디스당했다]]. * 김영석 기자로 인해 국민일보 기자들은 KBO 기자실에 출입을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KBO 차원에서 막은 것은 아니며 출입 자체는 가능하지만 인원이 초과한 경우 국민일보 기자들은 나가야 한다. * 일부에서는 네이버 최악의 악플러 [[국민거품 박병호|국거박]]의 정체가 김영석이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국거박의 활동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김영석의 기사가 네이버에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렇게 보기도 한다. * 이렇듯 김영석이 남긴 해악이 크다 보니 [[천일평]], 성일만 등 원로 야구 기자들이 김영석의 후계자로 매도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필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김영석이 학생이었던 1980년대부터 현장 취재를 다녔던 사람들이어서 김영석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 2020년 들어 [[마니아타임즈]](구 마니아리포트)의 장성훈 선임 기자가 이와 비슷한 이유로 제2의 김영석이라고 불리면서 엄청나게 까이는 중이다. 다만 이쪽은 일간스포츠 시절부터 스포츠 기자로 활동해 온 사람이기도 하고 비판받는 이유가 김영석과는 조금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장성훈은 자극적인 기사제목과 선수 까내리기는 김영석과 유사하지만, 김영석과 같은 무의미한 찍어내기 기사보다는 비난에 가까운 선수 까내리기와 한국 선수 및 유명 선수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엮어서 제목 어그로 끌기, 찌라시급 해외 기사 퍼오기, (해외야구 한정) 무지에 가까운 배경지식 등으로 욕을 먹고 있다. 비교하자면 스포츠 기사계에서 악명을 떨쳤던 구 MK스포츠 강대호 기자의 스타일에 더 가깝다.] * 디시인사이드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kingyoungsuk|김영석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부산진구 출신 인물]][[분류:1968년 출생]][[분류:가야고등학교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인터넷 밈/기자/대한민국]][[분류:야구 관련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