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그 외 ===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_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1968|실업야구 부활]],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_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131970|이닝 1위 경쟁]] 등 자극적이지 않은 제목의 기사의 반응도 김영석에 대한 이야기만 나올 정도로 '''또영석''', 영석이 형이라고도 불린다.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김영석한테 의외의 팬덤도 형성되어서 제목만 보고 김영석 글을 알아보는 경우가 늘어났으며, 가끔 올라오는 비(非)스포츠 기사들에도 찾아와 김영석의 식견에 감탄(?) 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는 김영석이 원래 스포츠 기자가 아니라 정치, 사회 기사를 많이 썼었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23일에는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김영석은 계속해서 기사를 하루에 20여개씩 쓰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영석한테 추석에는 집에서 쉬라고 걱정을 하면서 "김영석이 국민일보 본사에 감금되어 있다", "김영석은 사실 AI다", "김영석이 인턴 기자들의 기사를 뺏아 자기 이름으로 기사를 쓴 것처럼 한다"', "국민일보에서 잘리기 싫어 하루에 수십 개씩 기사를 쓴다", "큰 빚을 져서 기사 한 건당 일정 수당을 받으면서 기사를 쓴다" 등 여러 가설을 내놓았다. 요약하자면, '''현장 취재가 동반되지 않은 영양가 없는 스탯 나열성 기사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양산해내는''' 기자이며, 기사의 질은 차치하고서라도 '''성실성''' 하나는 대단하다. 기사를 쓰는 페이스를 보면 거의 한 시간도 안 되어서 하나씩 생산해 내는 굉장한 속필. 어쨌든 읽을거리를 만들어서 지면을 채우는 생산성 면을 현장에서는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 측면에서는 대단히 우수한 사람이다. 일부 네티즌은 '국민일보가 개발한 AI 기자를 시험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사실상 드립에 가깝다. 아직 AI가 작성한 기사는 저 정도 화려한 문체의 기사를 쓰지 못한다. 그리고 이미 AI 야구 기사는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15&aid=0000001400|퓨쳐스리그 한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명우]]가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3409| "17년차 롯데맨, 이명우 버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해서 제목을 그런 식으로 짓냐면서 또 까였다. 2019년 들어서는 복귀 해외파 선수들에 대한 기사를 연이어 작성하면서 이들이 마치 현행 제도[* 최종 소속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뒤 2년이 경과(정확히는 계약 종료 다다음해 1월 31일 기준)해야 복귀 가능, 1차 지명 불가, 계약금 없이 최저 연봉으로 출발, 신인상 후보 제외.]의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이들은 일방적으로 피해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2019년 6월 27일에는 노골적으로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211880|이들에게 신인왕 후보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제는 '''축구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166122|‘최강희 감독, 건강 악화 입원’ 18일 기자회견 연기]](2019년 1월 18일 기사) 2019년 7월 12일에는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217739|잘 던지던 한선태를 왜 2군으로 내렸나며 LG 구단을 깠는데]] [[한선태]]는 투구 내용은 좋지만 박빙 상황에서 등판한 적은 없었고 아직 다듬을 곳이 많은 터라 '''무리하게 1군에 둘 필요가 없어서 내렸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