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미 (문단 편집)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포지션이 [[https://youtu.be/8fDSvbCiZ68|핍스]]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예선 1~3차전에서 세컨드는 [[김초희]], 서드는 동생 [[김경애]]가 맡으면서, [[강릉시청 컬링팀|팀 킴]]의 상징과 같던 영미~소리는 더이상 들을 일이 없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예선 4차 중국전에서 세컨드 포지션으로 오랜만에 컬링 시트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초희의 체력 안배를 위해 약팀 중국팀을 상대하기 위해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스위핑을 담당하는 리드와 세컨드는 체력 소모가 많아 휴식과 컨디션 관리가 필수다.] 베이징 빙질에 적응이 덜 된것인지, 핍스로 포지션을 바꾼 사이 기량이 떨어진 것인지 아쉬운 실책들을 보이며 중국에게 역전패를 내줬고, 이은 미국전에서도 패배했다.[* 다만 이땐 스킵인 [[김은정(컬링)|김은정]]도 집중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워낙 전 경기들에서 김초희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도, 선수 입장에서도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연패를 극복하고 예선 6차 일본전에서는 회복되어 준수한 샷으로 일본팀을 압박했다. 특히 3엔드에서 보여준 '''트리플 테이크 아웃'''은 가히 예술의 경지. 그 외에도 중요한 더블 테이크 아웃 샷으로 일본 팀을 압박하면서 기량이 떨어지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러시아 경기를 할 때 동생 김경애도 트리플테이크 아웃을 성공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