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미 (문단 편집) === 어린 시절 === [[김은정(컬링)|김은정]]과 마찬가지로 2006년 경북 의성에 국내 최초로 지어진 컬링 전용 경기장 덕분에 당시 학교 친구였던 김은정과 함께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다. 김영미의 동생 [[김경애]]는 언니가 놓고 간 물건을 전달해주러 왔다가 컬링을 얼떨결에 같이하게 되었고, 김경애의 친구 [[김선영(컬링)|김선영]]은 김경애가 칠판에 적어놓은 '컬링할 사람 모집'을 보고 따라서 들어왔다고 한다. '''사실상 팀 킴이 만들어진 계기를 제공해준 사람이 김영미인 셈.''' 이런 사연이 팬들에게 알려지자 어떤 유저는 김영미 중심의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80219/486616/112214559/949670423/a854c08bd72b2e55097e1ed6dccd1ac9.jpg|짤]]을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물론 다른 선수들을 기준으로 잡아도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다른 선수들을 김영미가 꼬셔서 만들어진 팀이라 보통 김영미를 중심으로 본다.][* 사실 컬링은 어느 나라든 다 그렇다. 예전부터 가족 단위로 많이 참가하는 스포츠라 드문 일은 아니다. 팀워크 중시라 클럽 짤 때 일가 친척으로 짜는 경우도 많다. 뭐니해도 컬링은 선발전 우승하면 우승 클럽 전원이 국대가 되는 종목이다. 오히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처럼 서로 접점이 없는 경우가 더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