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근(축구)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파일:894744_797658823581063_1810557565_o.jpg|width=600]] 이후 태국으로 건너가 배성재 감독과 선교사 활동을 하면서 지도자 생활을 병행하였고, 잠시 현역으로 복귀해 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도 하였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강정훈]]의 축구교실서 유소년지도를 맡기도 하였다. 2014년 대전 시티즌의 스카우트직에 취임하며 친정팀 대전에 복귀하였으며, 대전 시티즌의 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팀의 두번째 우승을 공헌, [[김은중]]과 함께 대전의 두번의 우승을 모두 경험해본 사람이 되었다.[* 다만 김은중은 두번의 우승을 모두 선수로 경험하였다.] 2015년 한 해 동안 잠시 대전의 2군 코치를 맡기도 하였다.[* 이 당시 R리그는 폐지된 상태여서 여기서 말하는 2군 선수는 사실상 전력외 비주전 선수들을 말한다.][* 애초에 또한 감독을 제외한 코칭스태프들은 모두 동일한 코치 신분으로 협회 및 연맹에 등록되어 있고, 2군 코치라는 보직은 사실상 선수 훈련 및 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구단이 임의로 구분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2016년부터는 다시 스카우트 활동에만 전념하였다. 하지만 2018시즌 중반 갑작스럽게 스카우트에서 유소년 총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하였는데, 이는 2018년 과거 감독으로서 자신을 방출시켰던 [[김호]]가 구단의 대표 이사로 새로 부임하면서 둘의 불편한 관계에 놓임에 따라 사실상 김영근 본인의 의지와는 거리가 먼 보직 변경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2018시즌을 끝으로 대전 구단을 떠났지만 반년뒤 [[김호]] 대표 이사와 [[고종수]] 감독이 구단을 떠난 후 새로 부임한 [[최용규(1962)|최용규]] 신임 대표 이사가 부임하면서 신설한 선수단운영위원회에 합류해 스카우트로 재부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