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광(축구선수) (문단 편집) ==== [[성남 FC/2020년]] ==== 1라운드 [[광주 FC]]전에서 성남 데뷔전을 치렀다. 여러 번 슈퍼 세이브를 보여 주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도 공격이 부실한 인천을 상대로 무난하게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3라운드 [[강원 FC]]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줬지만 전반전 [[고무열]]의 니어포스트로 빨려 들어가는 슈팅에 선제골을 내주며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4라운드 [[FC 서울]]전에서 결정적인 슈퍼 세이브 3회를 기록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4경기 1실점으로 2020시즌 K리그 골키퍼들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노쇠화 우려를 무색하게 했다. [[파일:FB_IMG_1591528300335.jpg|width=600]] 5라운드 [[대구 FC]]전에 선발 출장하였다. 이날 김영광은 프로 500번째 경기를 치러 등번호를 500번으로 하였다.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도 선발 출장해 안정적인 선방쇼를 펼첬다. 후반 45+1분에 부산의 코너킥을 멋지게 펀칭한 이후에 맨바닥에 그대로 떨어지면서 부상 위험이 있었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고 팀은 후반 45+5분에 [[도스톤벡 투르스노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먹히면서 승리를 지키진 못했다. 21라운드 [[대구 FC]]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시작10분만에 [[데얀]]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37분에는 [[세징야]]의 추가골에 실점하였고 다행히 전반 종료 직전 [[이창용(축구선수)|이창용]]의 골로 2대1로 전반을 마첬고 후반 14분에 [[나상호]]의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이후 데얀에게 한번 더 실점하면서 2:3으로 패했다. 2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뜻하지 않은 상황이 펼처졌다. 전반 시작 2분 만에 [[연제운]]의 퇴장으로 성남은 시작하자마자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되었는데 전반 11분 [[김준범]]에게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7분 뒤 무고사에게 실점하면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에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져가며 후반 시작 9분 만에 [[김도혁]]에게, 22분에 김도혁에게 또 한 번 실점하였고 이후 6분 뒤 [[스테판 무고샤|무고사]]에게 실점, 추가시간 1분에 무고사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는 실점을 하면서 6:0 대패를 하였다. 24라운드와 25라운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팀은 패배했다. 시즌 최종전까지 주전으로 나서서 팀의 잔류에 기여했으며 시즌 종료 후 1년 재계약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